안녕하세요^^
벌써...벌써~!! 2015년의 마지막날이네요 :)
정말이지 시간이 날아가는 것 같아요^^
얼마 전, 전 세계가 떠들썩했던 그리고 아직까지 그 여운이 남아있는 듯한 크리스마스에 대해서 알아보려고합니다.
흔히 크리스마스는 예수님의 탄생일이라고 알고있는데, 정말일까요??
차근차근 살펴보아요~
이교주의의 혼합물,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Christmas)는 그리스도(Christ)와 미사(Mass)의 합성어다. 흔히 그리스도의 뜻을 기리기 위한 의식으로 알려져 있지만, 정작 이때 행해지는 의식은 예수님의 생애나 가르침에서 그 근거를 찾아볼 수 없다. 오히려 이교도에서 유입된 잡다한 의식의 혼합물이라 할 수 있다.
영국의 인류학자 제임스 프레이저는 그의 저서에서 “전 로마와 그리스에서 12월 25일을 공휴일로서 축하하는 최대의 이교 예배는 이교 태양신 예배인 미트라 종교였다. 이 동계 축제를 탄생 즉, 태양의 탄생이라고 불렀다”고 밝혔다.
결국 태양신의 탄생일이 기독교 내로 유입되면서 그리스도의 탄생일로 둔갑했다는 말이다. 이 때문에 크리스마스 때 카톨릭에서 행해지는 수많은 의식들이 태양신교의 의식과 닮아 있을 수밖에 없다. 태양신교의 의식 중 12월이 되면 3대 축제가 열렸는데, 기독교가 그 풍습 또한 그대로 들여왔기 때문이다.
크리스마스 때 선물을 주고 받는 풍습은, 3대 축제 중 하나인 시길라리아(Sigillalia) 제일에 어린아이에게 인형과 같은 선물을 나눠주는 풍습을 계승한 것이다. 며칠 동안 환락을 즐기는 것도 사투르날리아(Saturnalia) 제일의 모습 그대로다.
태양신교의 사상은 크리스마스트리와도 연관이 있다. 고대 바벨론 전설에 따르면 한 상록수가 죽은 나무 그루터기에서 솟아났다고 한다. 사람들은 새로 솟아난 상록수가 죽은 태양신 니므롯이 그의 아들 담무스 안에서 회생한 것을 상징한다고 믿었다. 이 외에도 이집트, 로마 등 여러 국가에서 사철 푸른 나무, 일명 거룩한 나무에 대한 샤머니즘적인 숭배사상이 있었다. 스칸디나비아에서는 새해가 되면 악마를 물리치기 위하여 집과 주변을 상록수로 꾸며왔던 주술적인 신앙의 형태가 있었다. 이집트에서는 종려나무를 신성시했으며, 로마에서는 전나무를 거룩하게 구별하고 농신제 기간 동안 태양을 상징하는 붉은 열매를 장식하며 태양신을 숭배하는 신앙적 행위로 기념해 왔다. 크리스마스트리는 이러한 나무에 대한 사상을 재현한 것이다.
'Festivals, holy days and saints’ days'는 “크리스마스 나무의 도금한 견과나 볼들은 태양을 상징하며 … 동지절의 모든 축제는 크리스마스에 흡수되었고 … 크리스마스 나무는 오딘(Odin, 스칸디나비아의 신)의 거룩한 전나무에 바친 영예에서 온 것”이라고 기록했다.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산타클로스 역시, 하나님과는 상관이 없다. 270년경 소아시아 지방(지금의 터키)의 항구도시 파타라에서 태어난 성 니콜라스(St. Nicholas)가 산타클로스의 효시다. 니콜라스는 남몰래 많은 선행을 베푸는 사람이었다. 어느 날 그는 가정형편이 어려워 결혼을 하지 못하는 세 자매의 사연을 듣고 그들을 돕기로 결심했다. 그는 아무도 모르게 금 주머니를 굴뚝으로 떨어뜨렸고 금덩이는 벽에 걸어둔 양말 속으로 들어갔다. 그의 도움으로 세 자매는 결혼을 할 수 있었다고 한다. 그가 죽은 후 그의 이야기는 유럽으로 전해졌다. 12세기 초 프랑스의 수녀들이 니콜라스의 축일(12월 6일)의 하루 전날인 5일에 성 니콜라스의 선행을 기념했고 이후 전 지역으로 이러한 풍습이 퍼져나갔다.
그러나 당시 이들이 기념했던 니콜라스는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산타클로스의 모습과는 다르다. 현재의 산타클로스는 영리 목적으로 조작된 것이며, 물론 그리스도와는 관계가 없다. “오늘날처럼 산타클로스가 순록이 끄는 썰매를 타고 다니는 모습으로 일반 사람들 앞에 등장한 것은 1822년 성탄절 이브로, 뉴욕의 신학자 클레멘트 무어가 쓴 ‘성 니콜라스의 방문’이라는 시가 효시였으며, 본래 날렵하고 키가 큰 모습에서 통통한 볼에 뚱뚱한 모습을 하게 된 것은 토마스 나스트라는 19세기의 만화가가 20년 동안 잡지에 성탄절 삽화를 그리면서 완성한 것이다. 또 현재처럼 빨간 옷을 입게 된 것은 1931년 미국 해돈 선드블롬이 코카콜라 광고를 위해 그린 그림에서 유래한 것이다(시사용어사전 2003).”
예수님께서 승천하시고 약 300년 후, 12월 25일이 예수님의 탄생일로 제정되면서 이 같은 태양신 숭배 및 이교도의 풍습이 기독교화된 것이다. 그것은 대부분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한다는 명목으로 행해지고 있다. 그러나 이는 태양신 축제에 참여하고자 했던 부패한 기독교인들의 변명에 지나지 않다는 사실을 역사를 통해 이해해볼 수 있다. 크리스마스를 형성하고 있는 모든 풍습과 의식이 그리스도가 아닌 태양신과 연관돼 있다는 사실이 이를 증명해준다.
출처: 패스티브 닷컴
https://www.pasteve.com/
결국 정확히 살펴보자면,
크리스마스는 예수님의 탄생일이 아닌, 태양신의 탄생일이라는 말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이 아닌 태양신의 탄생일을 기념하는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를 지키는 것이 과연 옳은 일일까요?
하나님께 구원의 축복을 받고자한다면 결코 해서는 안될 일임이 분명합니다.
2015년 12월 30일 수요일
2015년 12월 7일 월요일
버거킹 스노우치즈와퍼 세일!!& 치즈후라이~~
모두 안녕하세요~^.^
이제 2015년도 한달이 채 안남았네요...ㅠ.ㅠ
올해 초, 굳게 다짐했던 계획들은 다 어찌됐는지..ㅎㅎ
한해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는것도 좋을 것 같아요:)
오늘은 어제 저녁에 맛있게 먹고 온 버거킹 스노우치즈와퍼랑 치즈후라이를 올려볼까해요ㅎㅎ
저녁때 햄버거가 너무 먹고싶어서 버거킹갈까 했는데 마침~!!버거킹 와퍼가 세일을 하더라구요~~
3가지와퍼가 3900원!ㅎㅎ
머쉬룸와퍼랑 치즈와퍼, 스노우치즈와퍼가 세일이었는데요ㅎㅎ
버거킹 스노우치즈와퍼~~>.<
어쩜~~딱 맞춰 세일을 하는지~ㅎㅎ
저는 스노우치즈와퍼가 먹고싶었거든요!
너무 너무 행복했답니다!!히힛
거기다가 치즈후라이랑 스노우치즈후라이 추가해서 먹었어욤~!ㅎㅎ 개인적으로는 스노우치즈후라이가 더 맛깔나더라구요ㅎㅎ
사진이....와퍼사진은 짤리고 치즈후라이 사진만 남았네요ㅠ.ㅠ치즈후라이 옆에 조금 보이는 버거가 바로 스노우치즈와퍼입니다ㅎㅎ
맛있게 먹고왔어용ㅎㅎ
(너무커서 다못먹고 남겼는데 지금 글쓰면서 후회중이에요ㅠ.ㅠ)
2015년 12월 3일 목요일
밴드왜건효과와 웨딩드레스/하나님의교회 진리
밴드왜건효과와 웨딩드레스
관습이란 예로부터 되풀이되어 온 집단적 행동 양식을 말한다. 관습은 역사적으로 오랜 옛날부터 있었으나, 사회 구성원은 관습의 기원이나 의미에 대해서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그러한 점에서 일시적인 유행과는 다르다.
예를 들어 웨딩드레스는 왜 흰색인지, 언제부터 크리스마스에 선물을 사기 시작했는지, 돌잔치 때 금반지를 선물하는 것이나, 결혼식 예물로 다이아몬드 반지를 선물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지, 이런 것들 외에도 우리는 관습이나 풍습이라고 부르면서 아무 의심 없이 무비판적으로 수용하고 따르는 일련의 행위들을 많이 가지고 있다.
웨딩드레스의 예를 들어보자. 원래 웨딩드레스는 흰색만 있는 것은 아니었다고 한다. 그런데 순백색의 웨딩드레스를 대중들에게 추종하도록 각인시킨 사람이 있다. 바로 영국이 최고의 전성기를 구가하던 시절에 영국 여왕으로 등극했던 빅토리아 여왕이다.
어린 빅토리아 여왕의 행적은 전 세계적으로 초미의 관심사였다. 여왕의 결혼식을 앞두고 많은 나라의 귀족들은 결혼식의 방식과 드레스의 색에 대하여 뜨거운 호기심을 갖게 되었고, 여기에 빅토리아 여왕의 답은 흰색이었다. 빅토리아의 결혼식 장면은 전 세계 여성들에게 삽시간에 퍼지게 되었고, 세계 최고의 권력을 가진 여성이 선택한 흰색의 웨딩드레스는 많은 여성들로 하여금 순백의 결혼식을 꿈꾸게 만들었다.
오늘날에도 많은 사람들은 자신이 선망하는 사람이 입는 옷이나, 먹는 음식, 거주지를 추종하는 것을 자주 목격할 수 있다. 경제학 이론 중에서도 이렇게 다른 사람들의 구매 행태에 영향을 받아 유발되는 소비 현상을 설명해주는 이론이 있다. 밴드왜건효과가 그중 하나다.
밴드왜건이란 미국 서부 개척시대의 마차를 가리키는 용어로서, 당시 많은 사람들이 황금을 찾아 서부로 떠날 때 덩달아 서부로 간 사람들이 많다는 사실에 빗대어 표현한 이러한 소비 행태를 가리킨다. 특정브랜드의 바람막이 점퍼가 중고생들에게는 없어서는 안 될 상품이 된 것을 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편승효과에 대해 논하다 보니 궁금해한 점이 생긴다. 언제부터 12월 25일이 성탄절이 되어서 예수님의 탄생일이 되었을까? 언제부터 일요일이 주일이 되었을까? 교회를 다니지 않는 사람들도 너무나도 당연하게 12월 25일은 예수님의 탄생일로 알고 있는 데다 크리스마스를 즐긴다. 또, 일요일은 주일이라는 말을 서슴지 않는다.
하지만 크리스마스의 기원은 본디 태양의 신생(新生)을 축하하는 로마인의 동지제일에서 시작되었으며, 선물, 크리스마스트리, 캐럴 등은 유럽 각지의 신화와 풍습에 기원한 것이다. 성경에 없다는 얘기다. 일요일 예배도 마찬가지다. 성경에 일곱째 날이라고 알려주신 안식일은 분명 토요일이다. 일요일 예배는 AD 321년에 로마 황제 콘스탄티누스의 칙령으로 인해 일요일 휴일이 정착되면서 변질된 사람의 관습에 불과하다.
주위의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또는 권력을 가진 황제가 내린 칙령이었다는 이유로 당연하게 받아들여온 것은 아닐까. 하지만 성경에도 없는 사람의 관습을 따르는 것은 빅토리아의 흰색 웨딩드레스를 따라 입는 것이나, 서부 개척시대에 금을 캐러 서부로 갔던 사람들이나, 유명인의 패션을 따라 입는 것과 다를 것이 없다. 이런 사람들에게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이사야가 너희 외식(外飾)하는 자에 대하여 잘 예언하였도다 기록하였으되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 너희가 하나님의 계명은 버리고 사람의 유전을 지키느니라 또 가라사대 너희가 너희 유전을 지키려고 하나님의 계명을 잘 저버리는도다 (마가복음 7:6~9)
밴드왜건효과와 웨딩드레스/하나님의교회 진리
출처: 패스티브
2015년 11월 26일 목요일
커피 나오셨습니다./잘못된 언어습관/하나님의교회 진리/오늘날 교회들의 오류
커피 나오셨습니다.
"주문하신 커피 나오셨습니다", "사이즈가 없으시네요", "포장이세요?"
음식정 또는 옷 가게 등에서 흔히 듣는 말들이다. 점원들이 손님을 응대할 때 주로 사용하는 이표현들은 사실 잘못된 언어 습관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예다.
"커피나오셨습니다"라고 외치는 카페의 점원의 정겨운 어투가 얼핏 듣기엔 손님을 존중하는 것처럼 들리지만, 이 표현에는 중대한 문법적 오류가 있다. 점원은 아주 친절하게 손님이 아닌 '사물'을 존대하고 있다.
국립국어원 '표준 언어 예절'에 따르면 '커피 나오셨습니다', '사이즈가 없으시네요', '포장이세요?' 등은 사물을 존대하는 잘못된 표현이다. 한국어는 문법적 특성상 사람과 밀접하게 관련된 심리 또는 신체 등을 존대하는 것은 허용하지만, 앞서 말한 단어들은 고객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개념이 아니므로 높임의 대상이 될 수 없다. 따라서 '커피나왔습니다', '사이즈가 없습니다', '포장해드릴까요?' 가 올바른 표현이다.
이러한 언어 현상을 바라보면 오늘날 수많은 교회들이 범하고 있는 커다란 오류를 떠올릴 수 있다. 높여야 할 대상이 아닌 엉뚱한 대상을 아무 거리낌 없이 존대하는 것처럼, 교회안에서도 하나님이 아닌 다른 대상을 높이는 일이 비일비재하게 일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오늘날 교회에서 예수님의 탄생일로 지키고 있는 크리스마스의 기원은 태양신 미트라의 축일이다. 그리고 대부분의 교회에서 숭배하고 있는 십자가는 고대 바벨론의 '담무스'신 숭배 사상에서 기인한 것이다.
가톨릭의 마리아상 숭배, 성인 숭배, 유물 숭배 등도 마찬가지다. 모두 하나님을 경배한다는 그럴듯한 목적을 내걸고 있지만, 그 속에는 눈을 씻고 찾아보아도 하나님이 없다. '손님'이 아닌 '커피'를 높이는 엉터리 표현처럼 '하나님'이 아닌 '다른 신'을 높이고 하나님을 우상보다 못한 분으로 철저히 전락시키고 있을 뿐이다.
일부 유통업계에서는 사물을 존대하는 엉터리 표현을 정정하고자 노력하고 있다.하지만 언중들에게 한번 뿌리내린 언어 습관이 쉽게 고쳐지지는 않을 듯하다. 여전히 카페에서는 커피가, 옷가게에서는 사이즈가 존대받고 있다.
무엇보다 슬픈 것은 교회에서 하나님이 존대받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다.
겔 8장 14~18절 "그가 또 나를 데리고 여호와의 전으로 들어가는 북문에 이르시기로 보니 거기 여인들이 앉아 담무스를 위하여 애곡하더라... 너는 또 이보다 더 큰 가증한 일을 보리라 하시더라 그가 또 나를 데리고 여호와의 전 안뜰에 들어가시기로 보니 여호와의 전 문 앞 현관과 제단 사이에서 약 이십오인이 여호와의 전을 등지고 낯을 동으로 향하여 동방 태양에 경배하더라...그러므로 나도 분노로 갚아 아껴보지 아니하고 긍휼을 베풀지도 아니하리니 그들이 큰 소리로 내 귀에 부르짖을지라도 내가 듣지 아니하리라"
출처_페스티브
2015년 11월 25일 수요일
하나님의교회 생각찬글/기억
안녕하세요~^.^
오늘따라 유난히도 날씨가 추웠어요 ㅠ.ㅠ
이따금씩 비가 보슬보슬 내리더니 본격적으로 칼바람이 불기 시작하네요..
날이 추워지니 자꾸만 따뜻한 국물음식을 찾게 되는 것 같아요^^
모두 따뜻한 차 한잔과 함께 감기조심하세요:)
오늘은 하나님의교회 생각찬글에서 '기억'이라는 글귀가 눈에 띄어 몇자 적어보려합니다.
하나님의 교회 생각찬글은 언제 읽어도 유익하고 참 좋은 글인 것 같습니다.
한번쯤 스스로를 돌아보게 하는 것 같아요 ㅎㅎ
기억
사람들이 기억하는 것은,
들은 것의 20%
본 것의 30%
보고 들은 것의 50%
보고 듣고 행한 것의 80% 라고 합니다.
무언가 기억하려면 단순히 보거나 듣는 데 그치지 말고 보고 듣고 행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오늘따라 유난히도 날씨가 추웠어요 ㅠ.ㅠ
이따금씩 비가 보슬보슬 내리더니 본격적으로 칼바람이 불기 시작하네요..
날이 추워지니 자꾸만 따뜻한 국물음식을 찾게 되는 것 같아요^^
모두 따뜻한 차 한잔과 함께 감기조심하세요:)
오늘은 하나님의교회 생각찬글에서 '기억'이라는 글귀가 눈에 띄어 몇자 적어보려합니다.
하나님의 교회 생각찬글은 언제 읽어도 유익하고 참 좋은 글인 것 같습니다.
한번쯤 스스로를 돌아보게 하는 것 같아요 ㅎㅎ
기억
사람들이 기억하는 것은,
들은 것의 20%
본 것의 30%
보고 들은 것의 50%
보고 듣고 행한 것의 80% 라고 합니다.
무언가 기억하려면 단순히 보거나 듣는 데 그치지 말고 보고 듣고 행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하나님의교회 생각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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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의 아내는 교회(성도)라는 거짓주장/진리말씀/거짓대응/어머니하나님
어린양의 아내는 교회(성도)라는 거짓주장
Q. 어떤 사람들은 주장기를 "요한계시록 19장 7절의 '어린양의 아내'는 교회(성도)를 가리키는 것이지 하늘 어머니를 가리키는 것이 아니다" 라고 주장합니다.
과연 성경은 어떻게 알려주고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계19:7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양의 혼인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1. 신부가 성도라면, '청함을 입은 자들'은 누구인가?
요한계시록 19장의 천국 혼인잔치에는 신랑,신부 외에 혼인 잔치에 청함을 입은 자들이 있습니다.
계19:9... 기록하라 어린양의 혼인잔치에 청함을 입은 자들이 복이 있도다 하고...
'청함을 입은 자들' 이라고 하였으므로 그들은 결코 신랑, 신부는 아닙니다.
왜냐하면 신랑, 신부는 손님들을 초청하지 자신이 초청받지는 않기 때문입니다.
즉 신부와 손님들은 근본적으로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신부가 성도들이라면, '청함을 입은 자들'은 과연 누구를 가리킵니까?
사실은 이들이 바로 영생의 축복을 받을 성도들입니다. 그러므로 본문의 '어린양의 아내'는 성도들이 아니라 성도들을 초청하여 복을 받게 하는 구원자 곧 하늘 어머니이십니다.
2. 천국 혼인 잔치에 대한 예수님의 비유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혼인 잔치의 비유에서도 성도들은 신부가 아니라 '청함을 입은 자들' 즉 하객으로만 항상 표현되어 있습니다.
마22:1~14 천국은 마치 자기 아들을 위하여 혼인 자치를 베푼 어떤 임금과 같으니...혼인 자리에 손(손님)이 가득한지라 임금이 손(손님)을 보러 들어올새 거기서 예복을 입지 않은 한 사람을 보고 가로되 친구여 어찌하여 예복을 입지 않고 여기 들어왔느냐 하니 저가 유구무언이어늘...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
이 비유에서 임금의 아들은 하나님의 아들로 오신 예수님을 뜻합니다.
그렇다면 청함을 입은 손님들은 누구겠습니까? '택함을 입은 자'라는 표현을 볼 때에 성도들을 의미함을 알 수 있습니다.
다른 말씀에서도 예수님께서는 성도들을 혼인집 손님들로 비유하셨습니다.
막 2:18~20 요한의 제자들과 바리새인들이 금식하고 있는지라 혹이 예수께 와서 말하되 요한의 제자들과 바리새인의 제자들은 금식하는데 어찌하여 당신의 제자들은 금식하지 아니하나이까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혼인집 손님들이 시랑과 함께 있을 동안에는 금식 할 수 없나니 그러나 신랑을 빼앗길 날이 이르리니 그날에는 금식할 것이니라
어떤사람이 예수님과 함께 있는 '제자들'이 금식하지 않는 것에 관해 물을 때에 예수님께서는 '혼인집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을 때에 금식할 수 없다고 답하셨습니다. 이는 예수님의 제자들이 곧 혼인집 손님들이라는 뜻입니다.
다시말해 예수님께서는 성도들을 신부가 아니라 혼인집 손님들로 비유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천국 혼인 잔치에서 어린양의 아내 즉 신부가 성도들이라는 주장은 거짓입니다.
이상 어린양의 아내는 교회(성도)라는 거짓주장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_하나님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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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1월 11일 수요일
(하나님의교회 생각찬글)/햇살순리/구원의빛
날씨가 계속해서 추워지니 평소에는 피하기 바빳던 햇살이 너무 반갑고 따스하게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지나가다 하나님의교회 생각찬글 중에서 좋은 글귀가 있어서 남깁니다:)
햇살순리
다른사람의 삶에 햇살을 전할 수 있는 사람은 햇빛에 가까이 있는 것이라고 합니다.
햇살의 따스함이 가득한 사람의 곁에 있으면 어느새 내 마음도 따뜻해집니다.
나에게도 햇살이 들어오는가 봅니다.
인류를 구원으로 인도하는 진실한 빛.구원의 빛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
성령시대 구원의 햇살을 전하는 이들은 그 빛에 가까이 있습니다.
그들이 전하는 생명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면 어느새 내 영혼도 구원의 빛으로 빛납니다.
지나가다 하나님의교회 생각찬글 중에서 좋은 글귀가 있어서 남깁니다:)
햇살순리
다른사람의 삶에 햇살을 전할 수 있는 사람은 햇빛에 가까이 있는 것이라고 합니다.
햇살의 따스함이 가득한 사람의 곁에 있으면 어느새 내 마음도 따뜻해집니다.
나에게도 햇살이 들어오는가 봅니다.
인류를 구원으로 인도하는 진실한 빛.구원의 빛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
성령시대 구원의 햇살을 전하는 이들은 그 빛에 가까이 있습니다.
그들이 전하는 생명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면 어느새 내 영혼도 구원의 빛으로 빛납니다.
_하나님의교회 생각찬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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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생각찬글)/ 자연스러운 일/생각의 전환
우연히 저희 하나님의교회 생각찬글을 읽다가 좋은 글귀 같아서 가지고 왔어요^^
바쁜일상에서 잠시 생각의 전환이 되는 글귀인 것 같네요^^
자연스러운 일
한 젊은이가 산으로 사냥을 갔습니다.
산에 오르자마자 사나운 호랑이와 독사를 본 젊은이는 불안한 생각이 들어 마을로 내려오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친구에게 그 사실을 얘기했습니다.
"사냥을 갔는데 갑자기 호랑이가 나타나더니 어디선가 독사까지 나와 나를 놀라게 하지 않겠나. 아마 내 주변에 뭔가 좋지 않은 일이 일어 날 것 같아."
그러자 친구가 웃으며 말했다.
"불안해하지 말게. 높은 산에 올라갔다가 호랑이를 만난 것은 그 곳이 원래 호랑이가 사는 곳이기 때문이지 않은가. 또 독사를 만난 것도 그렇네. 거기가 독사가 사는 곳이기에 나타난 것이지.그러니 자네가 호랑이와 독사를 만난 것은 아주 자연스러운 일이네."
난관을 겁내지는 마세요.
하지만 실제상황에 처하면 당황하거나 놀랄 수 있으니 미리 대책을 준비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_하나님의교회 생각찬글 중에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성령의 이름/예수님의 새이름/재림그리스도
안녕하세요^^
너무 오랜만에 들렀네요 ㅎㅎ
비가 부슬부슬 내리더니 금새 또 추워졌어요~
내일 아니, 몇시간 후면 수능시험이네요 ㅠ.ㅠ
수능을 친지가 벌써 까마득한데도.. 고3수험생들보면 괜스레 응원해주고 싶고 울컥하고 그러네요 ㅎㅎ
대한민국의 모든 수험생들 화이팅 입니다!!^^
히힛
오늘은 저희 하나님의 교회에서 믿고 있는 아버지 안상홍님께서 재림그리스도이신 확실한 성경의 말씀을 한가지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안상홍님에 대해서 들으면, 그 분의 이름이 성경에 나와있느냐고 되묻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알려드릴께요!
직접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성경에 안상홍 이라는 이름이 직접적으로 언급이 되어있지는 않습니다.
그렇다면, 왜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안상홍님을 하나님으로 믿고 있을까요?
이에 대한 대답으로 한가지 질문을 드려보자면,
2000년전에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셨을 때에도 예수님은 분명 하나님이셨습니다.
하지만 구약성경에 예수님의 이름이 있었을까요?
없었습니다.
그럼, 어떻게 예수님을 하나님으로 믿을 수 있었을까요?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참 하나님을 알아보는 방법으로 오직 성경을 허락해주셨습니다.
(요 5:39 )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다시 말씀드리면, 성경을 살펴보시면 바로 성경이 증거하는 하나님을 알아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성경을 통해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지구상의 모든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구원사역을 펼치셨는데요,
바로 성부시대와 성자시대와 성령시대. 이렇게 각각 세 시대로 나누어 각 시대마다 다른이름으로 등장하시어 구원을 주시겠다 약속하셨습니다.
(마태복음 28:18)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성경 말씀 가운데,
아버지의 이름과 아들의 이름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 즉 침례를 주라고 하신 것은 각각의 이름이 있다는 말씀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아는 바와 같이
성부하나님의 이름은 여호와이시고,
성자하나님은 예수님 이시죠.
하지만 성경은 분명 성령의 이름또한 있다고 하셨습니다.
많은 이들이 성령의 이름은 성령이라고 하지만,
'성령' 이라는 것은 타이틀에 불과하지, 이름이 될 수 없습니다.
우리가 알지 못한다고 해서 성령의 이름이 없는 것이 아니니, 성경을 통해서 이 시대 우리에게 주신 성령의 이름을 살펴 보아야 합니다.
만일 이 부분을 소홀히 여기게 된다면, 우리를 구원주시기 위해서 등장하시는 재림 예수님을 알아볼 수 없습니다.
마치, 2000년전 하나님께서 성경의 예언따라 '예수'라는 이름을 가지고 이 땅에 임하셨지만, 많은 이들이 알아보지 못하고 십자가에 못박았던 것처럼요.
초림예수님께서는 마지막 성령시대에 다시 이땅에 재림하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히 9:28 )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리라
두번째 나타나신다는 말씀은 초림때 예수님께서 사람의 모습으로 우리에게 나타나셨던 것처럼 다시 두번째에도 동일하게 사람의 모습으로 나타나신다는 말씀입니다.
그럼, 두번째 임하시는 재림그리스도는 어떤 이름을 가고 오실까요?
(계3:12)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의 새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
(계2:17)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또 흰돌을 줄터인데 그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한 것이 있나니 받는 자 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
계시록에서 말씀하시는 '나'는 예수님이십니다.
장차 될일을 기록한 예언서이니, 바로 재림예수님을 뜻하는 것이구요^^
예수님께서는 분명 마지막 시대에 '나의 새이름'을 기록하겠다 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새로운 이름이 있다는 말씀이요, 곧 그 이름이 재림그리스도께서 가지고 등장하시는 성령시대 구원자의 이름인 것입니다.
그 새 이름을 받는 자 밖에는 알 사람이 없다고 하시며 돌위에 기록하셨다 하셨습니다.
성경의 말씀을 살펴보시면 그 돌이 표상하는 분 또한 예수님 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벧전2:4) 보배로운 산돌이신 예수님..
그래서 우리는 성경이 증거하고 있는 예수님의 새로운 이름 즉, 재림그리스도의 이름을 정확히 알아보고 영접하여야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그분을 알아보고 영접할 수 있을까요?
새 이름을 알기위해서는 예수님께서 성경의 어떠한 예언을 따라 등장하시고 어떠한 구원의 사역을 이루어 가시는지 아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오직 성경을 통해서만 하나님을 깨닫고 만날 수 있으며 우리가 구원을 얻는 진리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요 5: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요 14: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성경의 말씀을 보시면,
성령 하나님께서 초림때 가르쳐주시고 분분하신 모든것을 다시 생각나게 하시고 가르쳐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가르치시고 제자들에게 말씀하신 모든 것은 바로 새언약의 절기와 규례입니다.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새언약의 안식일과 유월절 및 3차의 7개 절기 등 구원의 진리가 모두 중세 종교암흑세기동안 훼파되고 폐지되어 어둠 속에 묻히게 되고 아무도 알 수 없게 되었는데, 이러한 모든 하나님의 진리 말씀과 규례와 법도를 우리에게 알려주시고 성경의 모든 예언을 따라 이 땅에 임하신 분이 바로 안상홍님이십니다.
그래서 저희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성경이 증거하는 예수님의 새이름인 안상홍님을 재림그리스도로 믿고 있습니다.
성경에 구원자의 이름이 기록되어 있어서 그리스도를 알아보는 것이 아니라 성경의 예언대로 오시는 분을 보고 그리스도를 깨달을 수가 있으며 영접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성경에는 장차 이 땅에 임하실 재림그리스도께서 초림때와 같은 육체의 모습으로 임하실것에 대해서 예언하셨고, 재림 그리스도를 알아보는 방법으로, 수많은 예언들을 알려주고 있으니,
성경이 증거하고 있는 예수님의 새이름에 대한 말씀과 재림그리스도에 대한 성경의 예언을 꼭
한번 알아보시고 구원의 축복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요~추운 날씨에 감기조심하세요!
너무 오랜만에 들렀네요 ㅎㅎ
비가 부슬부슬 내리더니 금새 또 추워졌어요~
내일 아니, 몇시간 후면 수능시험이네요 ㅠ.ㅠ
수능을 친지가 벌써 까마득한데도.. 고3수험생들보면 괜스레 응원해주고 싶고 울컥하고 그러네요 ㅎㅎ
대한민국의 모든 수험생들 화이팅 입니다!!^^
히힛
오늘은 저희 하나님의 교회에서 믿고 있는 아버지 안상홍님께서 재림그리스도이신 확실한 성경의 말씀을 한가지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안상홍님에 대해서 들으면, 그 분의 이름이 성경에 나와있느냐고 되묻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알려드릴께요!
직접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성경에 안상홍 이라는 이름이 직접적으로 언급이 되어있지는 않습니다.
그렇다면, 왜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안상홍님을 하나님으로 믿고 있을까요?
이에 대한 대답으로 한가지 질문을 드려보자면,
2000년전에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셨을 때에도 예수님은 분명 하나님이셨습니다.
하지만 구약성경에 예수님의 이름이 있었을까요?
없었습니다.
그럼, 어떻게 예수님을 하나님으로 믿을 수 있었을까요?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참 하나님을 알아보는 방법으로 오직 성경을 허락해주셨습니다.
(요 5:39 )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다시 말씀드리면, 성경을 살펴보시면 바로 성경이 증거하는 하나님을 알아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성경을 통해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지구상의 모든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구원사역을 펼치셨는데요,
바로 성부시대와 성자시대와 성령시대. 이렇게 각각 세 시대로 나누어 각 시대마다 다른이름으로 등장하시어 구원을 주시겠다 약속하셨습니다.
(마태복음 28:18)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성경 말씀 가운데,
아버지의 이름과 아들의 이름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 즉 침례를 주라고 하신 것은 각각의 이름이 있다는 말씀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아는 바와 같이
성부하나님의 이름은 여호와이시고,
성자하나님은 예수님 이시죠.
하지만 성경은 분명 성령의 이름또한 있다고 하셨습니다.
많은 이들이 성령의 이름은 성령이라고 하지만,
'성령' 이라는 것은 타이틀에 불과하지, 이름이 될 수 없습니다.
우리가 알지 못한다고 해서 성령의 이름이 없는 것이 아니니, 성경을 통해서 이 시대 우리에게 주신 성령의 이름을 살펴 보아야 합니다.
만일 이 부분을 소홀히 여기게 된다면, 우리를 구원주시기 위해서 등장하시는 재림 예수님을 알아볼 수 없습니다.
마치, 2000년전 하나님께서 성경의 예언따라 '예수'라는 이름을 가지고 이 땅에 임하셨지만, 많은 이들이 알아보지 못하고 십자가에 못박았던 것처럼요.
초림예수님께서는 마지막 성령시대에 다시 이땅에 재림하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히 9:28 )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리라
두번째 나타나신다는 말씀은 초림때 예수님께서 사람의 모습으로 우리에게 나타나셨던 것처럼 다시 두번째에도 동일하게 사람의 모습으로 나타나신다는 말씀입니다.
그럼, 두번째 임하시는 재림그리스도는 어떤 이름을 가고 오실까요?
(계3:12)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의 새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
(계2:17)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또 흰돌을 줄터인데 그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한 것이 있나니 받는 자 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
계시록에서 말씀하시는 '나'는 예수님이십니다.
장차 될일을 기록한 예언서이니, 바로 재림예수님을 뜻하는 것이구요^^
예수님께서는 분명 마지막 시대에 '나의 새이름'을 기록하겠다 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새로운 이름이 있다는 말씀이요, 곧 그 이름이 재림그리스도께서 가지고 등장하시는 성령시대 구원자의 이름인 것입니다.
그 새 이름을 받는 자 밖에는 알 사람이 없다고 하시며 돌위에 기록하셨다 하셨습니다.
성경의 말씀을 살펴보시면 그 돌이 표상하는 분 또한 예수님 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벧전2:4) 보배로운 산돌이신 예수님..
그래서 우리는 성경이 증거하고 있는 예수님의 새로운 이름 즉, 재림그리스도의 이름을 정확히 알아보고 영접하여야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그분을 알아보고 영접할 수 있을까요?
새 이름을 알기위해서는 예수님께서 성경의 어떠한 예언을 따라 등장하시고 어떠한 구원의 사역을 이루어 가시는지 아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오직 성경을 통해서만 하나님을 깨닫고 만날 수 있으며 우리가 구원을 얻는 진리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요 5: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요 14: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성경의 말씀을 보시면,
성령 하나님께서 초림때 가르쳐주시고 분분하신 모든것을 다시 생각나게 하시고 가르쳐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가르치시고 제자들에게 말씀하신 모든 것은 바로 새언약의 절기와 규례입니다.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새언약의 안식일과 유월절 및 3차의 7개 절기 등 구원의 진리가 모두 중세 종교암흑세기동안 훼파되고 폐지되어 어둠 속에 묻히게 되고 아무도 알 수 없게 되었는데, 이러한 모든 하나님의 진리 말씀과 규례와 법도를 우리에게 알려주시고 성경의 모든 예언을 따라 이 땅에 임하신 분이 바로 안상홍님이십니다.
그래서 저희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성경이 증거하는 예수님의 새이름인 안상홍님을 재림그리스도로 믿고 있습니다.
성경에 구원자의 이름이 기록되어 있어서 그리스도를 알아보는 것이 아니라 성경의 예언대로 오시는 분을 보고 그리스도를 깨달을 수가 있으며 영접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성경에는 장차 이 땅에 임하실 재림그리스도께서 초림때와 같은 육체의 모습으로 임하실것에 대해서 예언하셨고, 재림 그리스도를 알아보는 방법으로, 수많은 예언들을 알려주고 있으니,
성경이 증거하고 있는 예수님의 새이름에 대한 말씀과 재림그리스도에 대한 성경의 예언을 꼭
한번 알아보시고 구원의 축복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요~추운 날씨에 감기조심하세요!
2015년 10월 22일 목요일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 절기/ 초막절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안녕하세요~^^
오랜만인것 같아요 히힛
벌써 10월의 반이 훌쩍 지나갔네요..
이제 정말 완연한 가을입니다..^^
아침저녁으로 날씨가 굉장히 쌀쌀하죠~
모두모두 감기조심하세요~
오늘은 저희 하나님의 교회에서 지키고 있는 초막절에 대해 알려드리려구요^^
혹시 초막절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의 가르침대로 하나님께서 지키라 명하신 3차의 7개 절기를 지키고 있습니다.
3차로 나누어진 절기 중에서 초막절이 바로 3차에 해당하는 절기중 마지막 절기랍니다.
초막절 절기에 대해서 말씀드릴께요^^
초막절은 추수절의 끝 절기며 일년 중 마지막 절기로, 성력 7월 15일부터 22일까지 지켜졌습니다(레 23장 34-36절).
먼저 성경을 통해 초막절의 유래부터 간략하게 살펴보시면,
모세가 두번째 십계명을 받아 가지고 내려오던 날부터, 백성들에게 그 달 15일부터 7일간 성막지을 재료들을 자원하는 사람들이 풍성하게 드려 성막을 짓게 하였습니다(출35장 4-29절,36장5-7절).
하나님께서 이 성막 지을 재료를 바친 그 7일간을 기념하고 대대로 이 날을 기억하게 하시려고 초막절을 정하여 지키게 하셨고요.
이스라엘 백성들은 초막절을 지킬 때 장막 짓는 형식을 행하여 초막을 짓고 그곳에 일주일간 즐거워하며 절기를 거룩하게 지켰는데, 그 곳에서 칠일간 거하면서 기뻐하고 즐거워했던 의식이나, 모세를 통하여 일주일동안 성전재료를 모음으로써 성막을 완성시켰던 지난날의 역사는,
나무로 표상되고 성전재료로 표상된 십사만사천 성도들이 모이게 됨으로써 완성되어질 지상 복음사업에 대한 예언입니다.
그래서 저희 하나님의교회는 이 초막절 절기에 전도대회를 열어, 성막재료를 모음과 같이 성전재료인 성도들을 모으는 것이지요.
그럼, 초막절을 지켜야 하는 이유를 성경에서 살펴볼께요^^
(슥 14장 16-19절) "예루살렘을 치러 왔던 열국 중에 남은 자가 해마다 올라와서 그왕 만군의 여호와께 숭배하며 초막절을 지킬 것이라 천하 만국중에 그 왕 만군의 여호와께 숭배하러 예루살렘에 올라오지 아니할 때에는 창일함이 있지 아니하리니 여호와께서 초막절을 지키러 올라오지 아니하는 열국 사람을 치시는 재앙을 그에게 내리실 것이라 애굽 사람이나 열국 사람이나 초막절을 지키러 올라오지 아니하는 자의 받을 벌이 이러하니라"
성경의 말씀가운데 초막절을 지키러 오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비(성령)를 내리지 않겠다고 분명히 예언하셨습니다.
그리고 초막절을 지키러 오지 않는 자에게는 하나님께서 재앙을 내릴 것이며, 그들은 벌을 받게 된다고 일러주었습니다.
또한 예수님께서는 초막절을 지킴으로써 성령을 받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요 7장 37-39절) "명절(초막절) 끝날 곧 큰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 이는 그를 믿는 자의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이러한 성경의 가르침을 따라 초막절은, 지키면 하나님께 성령의 축복을 받을 수 있는 기쁜 날입니다.
그래서 저희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께서 지키라 명하신 하나님의 절기인 초막절을 거룩히 지키고 있습니다^^
2015년 10월 8일 목요일
하나님께서 보이지 않기 때문에 믿을 수 없다???_하나님의교회
하나님께서 보이지 않기 때문에 믿을 수 없다???_하나님의교회
Q.
어떤사람들은 "하나님께서 보이지 않기 때문에 믿을 수 없다." 라고 주장합니다.
과연, 이와 같은 주장으로 하나님의 존재를 부인할 수 있을까요?
A.
1. 지구의 자전과 공전도 본 적이 있는가?
지구는 엄청난 속도로 자전과 공전을 합니다. 그렇다면 그것을 직접 보거나 움직이는 속도를 느낀 적이 있습니까? 사실 그 모습을 직접 보거나 그 속도를 느끼면서 사는 사람은 없습니다. 과학자들도 다른 간접적인 증거들로 설명할 뿐입니다.
그래도 사실이라고 믿고 있지 않습니까?
2. 우리가 볼 수 있는 세계는 제한되어 있다.
사람의 육안으로는 작은 미생물이나 소립자의 세계를 볼 수 없으며 멀리 떨어져 있는 우주 세계도 볼 수 없습니다. 다만 현미경이나 망원경을 통하여 제한적으로 볼 수 있을 뿐입니다. 이처럼 제한된 세계에 살고 있으면서 어떻게 모든 것을 다 아는 것처럼 하나님께서 계시지 않는다고 단정할 수 있습니까? 그것은 자신의 어리석음을 스스로 나타내는 것에 불과합니다.(시53:1)
3. 하나님의 존재를 증거하는 성경
그렇다면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존재를 올바로 이해하고 믿을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성경입니다.(요5:39).
성경이 영적인 현미경이나 망원경의 역할을 해주는 것입니다. 성경을 살펴보시면, 장래 일을 미리 예언하시고 그대로 이루어가시는 하나님께서 정말로 존재하신다는 사실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사41:21~23, 사44:7, 요14:29). 예를 들어 다니엘서의 예언이나 예수님에 대한 구약성경의 예언을 공부해보면 틀림없이 하나님께서 존재하심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온 우주 만물에 충만하시며(렘23:24), 항상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마28:20).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보이지 않기 때문에 믿을 수 없다는 주장은 잘못된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이 증거하는 이 시대 구원자이신 성령과 신부를 믿고 있습니다.
_하나님의 교회
2015년 10월 1일 목요일
안상홍님께서 세워주신 생명의 언약_새언약
안상홍님께서 세워주신 생명의 언약_새언약_하나님의교회
언약의 중요성
사람이 살아가는 데에는 모든 것이 약속으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직장 생활도, 남녀 간에 만나 한 가정을 이루는 결혼도, 물건 하나 사고파는 행위까지도 모두 약속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과거에는 물물 교환으로 이루어지던 거래가 현재는 화폐나 수표 등을 통해 이루어지고 있는데, 똑같은 종이지만 어떤 종이는 한낱 휴지로 쓰여지고 또 어떤 종이는 만 원, 십만 원 등 각각 다른 가치를 지닌 것으로 쓰여질 수도 있는 것은 서로 간에 약속이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도 이와 같이 약속으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1. 침례식으로 맺은 하나님과 하나님 백성 사이의 언약
우리가 처음 진리를 받게 되었을 때 행한 침례식은 하나님과 하나님의 백성 사이의 언약의 표입니다. 목욕할 때 사용하는 물과 침례식 때 사용하는 물이 똑같은 물이지만, 침례식 때 사용하는 물이 더 특별한 의미를 갖는 것은 하나님과 약속이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구약시대에는 할례식으로써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징표를 주셨으나(창17:10~14), 신약시대에는 예수님께서 오셔서 침례식을 통해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구원받을 수 있는 표를 주셨습니다(골2:11, 벧전3:21). 그리고 이 언약이 영원히 변치 않을 언약임을 증거하시기 위하여 예수님의 살과 피를 표상하는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시게 함으로 우리의 몸속에 하나님의 자녀 된 영원한 언약의 표를 남겨 주셨습니다(요6:53~56, 마26:17~28).
하나님과 우리는 이러한 변치 않을 약속으로 맺어져 있기 때문에, 성경은 우리를 가리켜 약속의 자녀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갈4:28).
2.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자가 가게 될 천국
우리는 침례를 통하여 하나님의 특별한 약속과 축복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과의 언약을 소중히 여기지 않고 하나님 말씀에 순종치 않는다면 결국에는 그 축복을 놓칠 수밖에 없습니다. 이와 같은 교훈을 구약시대 광야의 역사를 통해 살펴보겠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통해 이스라엘 백성과 언약을 세우시고 그들을 애굽에서 구원해 내셔서 약속의 땅 가나안으로 인도하셨습니다. 그때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곧바로 가나안 땅에 들어가게 하신 것이 아니라 40년간 광야의 길을 걷게 하셨는데, 이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지, 그러지 않은지 여부를 알려 하심이었습니다(신8:2~16).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안식일을 비롯하여 여러 가지 계명을 주시고 지키도록 명령하셨습니다. 그러나 광야의 길을 걷는 동안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께서 주신 율례와 규례와 법도를 지키지 않았고 결국 다수가 광야에서 멸망하고 말았습니다(겔20:10~13). 오직 하나님의 말씀에 온전히 순종했던 여호수아와 갈렙 그리고 광야에서 태어났던 2세들만이 약속의 땅 가나안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민14:6~38).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 땅에 들어간 역사는 장차 우리가 하늘 가나안인 천국에 들어갈 것에 대한 예언으로서 우리의 교훈을 위하여 기록된 것입니다(히3:18~19, 고전10:1~11). 따라서 우리는 하나님의 약속을 받았던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계명과 규례를 지키지 않아 결국 촉복받지 못했던 역사를 기억하며, 천국에 가는 그날까지 하나님의 모든 규례와 법도를 잘 지키고 말씀에 순종하는 자녀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_하나님의교회
라벨:
새언약,
안상홍님,
안상홍님께서 세워주신 생명의 언약,
약속,
언약,
언약의 중요성,
하나님의 교회 언약,
하나님의계명,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 약속
2015년 9월 30일 수요일
하나님의교회는 이단이다??_
Q. 하나님의교회는 이단이다??
---어떤 사람들은 자신들의 교리와 같지 않다는 이유로 "하나님의교회는 이단이다."라고 주장합니다.--
과연 그러한지 살펴보겠습니다.
1. 이단의 판단기준은 성경
이단을 판단하기 위해서는 기준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그 기준은 무엇이 되어야 할까요?
바로 하나님의 말씀이 기록된 성경입니다.
그렇다면 성경이 말하는 이단은 무엇일까요?
(벧후 2:1-3) 그러나 민간에 또한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났었나니 이와 같이 너희 중에도 거짓 선생들이 있으리라 저희는 멸망케 할 이단을 가만히 끌어들여 자기들을 사신 주를 부인하고 임박한 멸망을 스스로 취하는 자들이라 여럿이 저희 호색하는 것을 좇으리니 이로 인하여 진리의 도가 훼방을 받을 것이요 저희가 탐심을 인하여 지은말을 가지고 너희로 이를 삼으니 저희 심판은 옛적부터 지체하지 아니하며 저희 멸망은 자지 아니하느니라
성경은 이단의 특징을 무엇이라고 알려주고 있습니까?
'지은 말' 즉, 성경에 없는 말입니다. 따라서 성경에 없는 것은 가르치는 교회가 이단입니다.
2. 성경에 없는 거짓교리를 지키는 이단 교회
성경에 없는 거짓 교리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첫째, 일요일 예배가 있습니다.
오늘날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이 지키고 있는 일요일 예배는 태양신 숭배에서 비롯된 성경에 없는 거짓 교리입니다.
둘째, 크리스마스가 있습니다.
대부분의 교회에서 예수님의 탄생일로 지키는 12월 25일 크리스마스는 태양신의 탄생일에서 유래되었고 성경에도 없습니다.
셋째, 십자가 숭배 사상이 있습니다.
기독교인들이 십자가를 신성시하는 모습을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성경을 보면, 십자가는 하나님께서 만들거나 세우지 말라 하신 우상일 뿐입니다.
그 외에도 마리아를 신격화하여 섬기는 마리아 숭배 사상, 여신도들이 머리 수건을 쓰지 않고 예배를 드리는 수건 규례, 18세기 미국의 워싱턴 대통령에 의해 선포된 추수감사절 등 많은 거짓 교리들이 있습니다.
이런 성경에 없는 거짓 교리를 지키는 교회가 바로 이단 교회입니다.
3. 성경대로 행하는 하나님의 교회
하나님의교회는 유월절과 안식일, 수건 규레 등 성경의 가르침대로 하고 있습니다(마26:17-28, 고전5:7-8, 눅4:16, 행17:2, 고전11:1-16).
성경의 모든 가르침을 따르는 하나님의 교회는 구원이 약속된 정통 교회입니다.
_ 하나님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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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는 이단이다?
용기_(하나님의교회 생각찬글)
오늘도 하나님의교회 생각찬글과 함께 힘찬 하루를 시작해보아요^^
용기
"성경의 안식일은 토요일입니다."
- 창2:1, 막16:1-9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면 죄사함과 영생을 얻습니다."
-마26:17-28, 요6:53-54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 나아가야 구원을 받습니다."
-계22:17
옳은 것은 옳다고 말할 수 있는 용기.
세상을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요소입니다.
_하나님의교회 생각찬글 중에서.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이 증거하는 새언약 유월절과 안식일을 지켜행하며,
이 시대 구원자이신 성령과 신부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습니다:)
장소찾기_하나님께서 거하시는 곳 하나님의교회
장소찾기
이곳은 어디일까요?
*사람의 절기가 아닌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곳
*안정한 처소인 예루살렘이 있는 곳
*하나님이 왕으로 계시며 율법을 세우신 곳
*거기 있는 백성들이 구원을 받는 곳
*그 백성들이 사죄함을 받는 곳
바로 시온(Zion) 입니다.
시온의 다른 이름은 "하나님의 교회(Church of God)"입니다.
(사 33장 20~24절) "우리의 절기지키는 시온성을 보라 네 눈에 안정한 처소된 예루살렘이 보이리니 그것은 옮겨지지 아니할 장막이라 그 말뚝이 영영히 뽑히지 아니할 것이요 그 줄이 하나도 끊치지 아니할 것이며 여호와께서는 거기서 위엄 중에 우리와 함께 계시리니 그곳은 마치 노질하는 배나 큰 배가 통행치 못할 넓은 하수나 강이 둘림 같을 것이라 대저 여호와는 우리 재판장이시요 여호와는 우리에게 율법을 세우신 자시요 여호와는 우리의 왕이시니 우리를 구원하실 것임이니라 너의 돛대 밑을 튼튼히 하지 못하였었고 돛을 달지 못하였느니라 때가 되면 많은 재물을 탈취하여 나누리니 저는 자도 그 재물을 취할 것이며 그 거민은 내가 병들었노라 하지 아니할 것이라 거기 거하는 백성이 사죄함을 받으리라"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교회'
_하나님의교회 생각 찬글 중에서.
2015년 9월 13일 일요일
실행_(하나님의교회 생각찬글)
하나님의교회 생각찬글을 읽으면 항상 힙이납니다^^
여러분도 하나님의교회 생각찬글 읽으시고 힘내세요~
실행
무언가를 하고 싶다는 생각만으로는
꿈을 이룰 수 없습니다.
그 꿈을 이루는 방법을 직접 실행하지 않으면
바람결에 사라지는 신기루가 되고 맙니다.
'천국에 가고 싶다' '영생을 얻고 싶다'는 생각도 마찬가지 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영생의 방법인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라는 말씀을
실행할 때 얻을 수 있는 축복입니다.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
-(약2:26)
출처: 하나님의교회 생각찬글
사람의 계명_하나님의교회
사람의 계명 VS 하나님의계명_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은 당연합니다.
하지만 오늘날 하나님의 백성이라 자처하는 수많은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의 계명 대신 성경에 없는 사람의 계명을 지키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사람의 계명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1. 일요일 예배
하나님께서 정해주신 주간의 예배일은 안식일 입니다(출20장8절).
하지만 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안식일 대신 일요일 예배를 지키고 있습니다. 그러나 일요일 예배는 이교도의 태양신 숭배에서 비롯된 것으로 성경에 없는, 사람의 계명입니다.
2. 크리스마스
사람들은 흔히 12월 25일이 예수님의 탄생일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며, 대부분의 교회에서도 12월 25일에 예수님의 탄생을 기념하는 행사를 합니다. 하지만 12월 25일 크리스마스는 예수님의 탄생일이 아니라 태양신 탄생일에서 유래한, 사람의 계명에 불과합니다.
3. 십자가 숭배
하나님께서는 우상을 숭배하지 말라고 하시면서,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고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고 하셨습니다.(출20장4~5절). 하지만 오늘날 대부분의 교회에서는 교회의 상징일 뿐이라며 우상인 십자가를 만들어 세우고 있습니다. 십자가는 기독교가 이교화되는 과정에서 교회 내에 유입된 이교의 상징물일 뿐입니다.
4. 수건문제
성경은 남자 성도들은 머리에 아무것도 쓰지 않고 기도나 예배를 드리고, 여자 성도들을 반드시 수건을 쓰고 기도나 예배를 드리도록 알려주고 있습니다(고전11장1절~16절).
하지만 대부분의 교회에서는 하나님께서 정해주신 이러한 수건규례 대신에, 자신들의 교회에서 임의로 만든 교리대로 행하고 있습니다. 천주교회에서는 남신도인 교황, 추기경, 사재들이 모자를 쓰고 기도나 예배를 드립니다. 또한 개신교회에서는 여신도들이 머리에 머리에 수건을 쓰지않고 기도나 예배를 드립니다. 이러한 규례는 성경의 가르침과는 다른, 사람의 계명입니다.
5. 추수감사절
오늘날 수많은 교회들은 중요한 절기 중 하나로 추수감사절을 지키고 있습니다. 하지만 추수감사절은 성경이 가르치는 하나님의 절기가 아니라 사람들이 임의로 제정한 사람의 계명입니다. 추수감사절은 1620년 미국에 이주한 영국 청교도들이 다음 해 가을에 처음으로 추수한 곡식과 칠면조로 하나님께 감사를 드렸는데, 이것이 관습처럼 지켜져 내려오다가 18세기 미국의 워싱턴 대통령에 의해 선포된 기념일 입니다.
이렇듯 세상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노라 하면서도 하나님께서 알려주신 계명이 아닌 사람의 계명을 지키고 있습니다.
사람의 계명을 지키는 자들에 대해 성경은 어떻게 알려주고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마15:7~9 )외식하는 자들아 이사야가 너희에게 대하여 잘 예언하였도다 일렀으되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 하시고
예수님께서는 사람의 계명을 지키면 하나님을 헛되이 경배하는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을 헛되이 경배하는 자들이 구원받을 수 있겠습니까? 아무리 하나님을 열심히 믿는다 해도 일요일 예배나 크리스마스와 같은 사람의 계명을 지키는 자들은 절대로 구원받을 수 없습니다.
(사29:13~14 )주께서 가라사대 이 백성이 입으로는 나를 가까이하며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나 그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났나니 그들이 나를 경외함은 사람의 계명으로 가르침을 받았을 뿐이라 그러므로 내가 이 백성 중에 기이한 일 곧 기이하고 가장 기이한 일을 다시 행하리니 그들 중의 지혜자의 지혜가 없어지고 명철자의 총명이 가리워지리라
사람의 계명을 지키는 자들에게는 무엇이 없어진다고 하였습니까?
지혜와 총명입니다. 신학박사나 목사, 아무리 똑똑한 사람이라 할지라도 사람의 계명을 지킨다면 성경의 진리를 올바로 이해하고 깨달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의 지혜와 총명을 가리셨기 때문입니다. 성경의 진리를 깨달을 수 없는 그들이 구원의 길로 나아가지 못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사람의 계명은 사단의 편에 선 악한 자들이 만들어낸 계명입니다. 사람의 계명을 지킨다면 하나님의 계명을 지킬 수도 없고, 하나님을 올바로 섬길수도 없기 때문에 결코 구원이나 천국을 약속받을 수 없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사람의 계명을 지킬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지키라 명하신 하나님의 계명을 지켜서 축복받는 성도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께서 지키라 명하신 하나님의 계명을 지킵니다.
출처: 하나님의교회
2015년 7월 29일 수요일
부산대 파스타 맛집_코코브라운
모두 안녕하세요~^.^
잘 지내고계시지요??ㅎㅎ
7월한달이 시작된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훌쩍 지나가버렸네요ㅠ.ㅠ
모두들 여름휴가 떠나시겠네요히힛
오늘은 어제 저녁에 동생이랑 다녀 온 코코브라운을 소개하려고요~^^
저녁에 같이 고기먹자고 만났다가 갑자기 파스타가 너~무 먹고싶은거있죠 ㅋㅋㅋㅋ
그래서 파스타 맛집 폭풍검색해서 부산대 근처에 있는 코코브라운을 찾았어요!
피자랑 파스타, 스테이크등이 있는데요,
세트메뉴도 있더라구요ㅎㅎㅎ
가격도 괜찮은편이구요!
먼저 내부의 모습입니다 ^^
생각보다 내부가 넓더라구요^^
은은한 조명 덕분에 아무렇게나 찍어도 사진이 잘나오는 그런 느낌..ㅋㅋㅋ
저희는 파스타랑 피자세트를 주문했어요~^^
손 씻으러 잠시 다녀온 사이에 동생이 샐러드랑 튀김중에서 샐러드를 골랐다네요..ㅋㅋ
싱그러운 느낌...의 샐러드와 폭신한 식전빵이 먼저 나왔어요^^
같이 주신 크림은 꼭 커스타드크림같은 느낌이었어요 ㅎㅎ
샐러드는 그냥....먹었어요 ㅋㅋㅋ
먹다보니 피자가 먼저 나왔네요>.<
항상 고르곤졸라 피자를 주문했었는데.. 그날따라 마르게리따 피자가 너무 먹고싶어서 히힛
ㅎㅎ
도우는 정말 바삭하니 맛있었구요~
찐한 토마토 맛과 함께 쫄깃한 모짜렐라치즈가 환상적!!
사진을 보니 그때의 식감이 느껴지네요>.<
너무 맛있었어요!!
감탄사를 연발하며 맛나게 피자를 먹고있으니 드디어 나온 까르보나라:)
푸르른 접시에 담겨나오니 더 맛있어보이는 느낌 ㅎㅎㅎ
간도 알맞게 나왔구요 동생과 함께 열심히 호로록했어요 히힛
처음에는 다 먹고 또 다른것도 먹자고 했었는데..ㅋㅋㅋ 먹다보니 배부르더라구요~
디저트로 아이스크림과 커피를 주신다해서
저는 아이스 아메리카노, 동생은 초코 아이스크림까지 먹고^.^
기분좋게 집에 왔답니다 ㅎㅎ
가게 이름도 예쁘고,
음식까지 맛있는 집, 부산대 파스타 맛집 코코브라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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