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 26일 목요일

커피 나오셨습니다./잘못된 언어습관/하나님의교회 진리/오늘날 교회들의 오류

 
커피 나오셨습니다.







"주문하신 커피 나오셨습니다", "사이즈가 없으시네요", "포장이세요?"

음식정 또는 옷 가게 등에서 흔히 듣는 말들이다. 점원들이 손님을 응대할 때 주로 사용하는 이표현들은 사실 잘못된 언어 습관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예다.

"커피나오셨습니다"라고 외치는 카페의 점원의 정겨운 어투가 얼핏 듣기엔 손님을 존중하는 것처럼 들리지만, 이 표현에는 중대한 문법적 오류가 있다. 점원은 아주 친절하게 손님이 아닌 '사물'을 존대하고 있다.

국립국어원 '표준 언어 예절'에 따르면 '커피 나오셨습니다', '사이즈가 없으시네요', '포장이세요?' 등은 사물을 존대하는 잘못된 표현이다. 한국어는  문법적 특성상 사람과 밀접하게 관련된 심리 또는 신체 등을 존대하는 것은 허용하지만, 앞서 말한 단어들은 고객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개념이 아니므로 높임의 대상이 될 수 없다. 따라서 '커피나왔습니다', '사이즈가 없습니다', '포장해드릴까요?' 가 올바른 표현이다.

이러한 언어 현상을 바라보면 오늘날 수많은 교회들이 범하고 있는 커다란 오류를 떠올릴 수 있다. 높여야 할 대상이 아닌 엉뚱한 대상을 아무 거리낌 없이 존대하는 것처럼, 교회안에서도 하나님이 아닌 다른 대상을 높이는 일이 비일비재하게 일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오늘날 교회에서 예수님의 탄생일로 지키고 있는 크리스마스의 기원은 태양신 미트라의 축일이다. 그리고 대부분의 교회에서 숭배하고 있는 십자가는 고대 바벨론의 '담무스'신 숭배 사상에서 기인한 것이다.
가톨릭의 마리아상 숭배, 성인 숭배, 유물 숭배 등도 마찬가지다. 모두 하나님을 경배한다는 그럴듯한 목적을 내걸고 있지만, 그 속에는 눈을 씻고 찾아보아도 하나님이 없다. '손님'이 아닌 '커피'를 높이는 엉터리 표현처럼 '하나님'이 아닌 '다른 신'을 높이고 하나님을 우상보다 못한 분으로 철저히 전락시키고 있을 뿐이다.

일부 유통업계에서는 사물을 존대하는 엉터리 표현을 정정하고자 노력하고 있다.하지만 언중들에게 한번 뿌리내린 언어 습관이 쉽게 고쳐지지는 않을 듯하다. 여전히 카페에서는 커피가, 옷가게에서는 사이즈가 존대받고 있다.

무엇보다 슬픈 것은 교회에서 하나님이 존대받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다.


겔 8장 14~18절 "그가 또 나를 데리고 여호와의 전으로 들어가는 북문에 이르시기로 보니 거기 여인들이 앉아 담무스를 위하여 애곡하더라... 너는 또 이보다 더 큰 가증한 일을 보리라 하시더라 그가 또 나를 데리고 여호와의 전 안뜰에 들어가시기로 보니 여호와의 전 문 앞 현관과 제단 사이에서 약 이십오인이 여호와의 전을 등지고 낯을 동으로 향하여 동방 태양에 경배하더라...그러므로 나도 분노로 갚아 아껴보지 아니하고 긍휼을 베풀지도 아니하리니 그들이 큰 소리로 내 귀에 부르짖을지라도 내가 듣지 아니하리라"

 
출처_페스티브
 
 
 

2015년 11월 25일 수요일

하나님의교회 생각찬글/기억

안녕하세요~^.^

오늘따라 유난히도 날씨가 추웠어요 ㅠ.ㅠ

이따금씩 비가 보슬보슬 내리더니 본격적으로 칼바람이 불기 시작하네요..

날이 추워지니 자꾸만 따뜻한 국물음식을 찾게 되는 것 같아요^^

모두 따뜻한 차 한잔과 함께 감기조심하세요:)


오늘은 하나님의교회 생각찬글에서 '기억'이라는 글귀가 눈에 띄어 몇자 적어보려합니다.

하나님의 교회 생각찬글은 언제 읽어도 유익하고 참 좋은 글인 것 같습니다.

한번쯤 스스로를 돌아보게 하는 것 같아요 ㅎㅎ






기억



사람들이 기억하는 것은,

들은 것의 20%
본 것의 30%
보고 들은 것의 50%
보고 듣고 행한 것의 80% 라고 합니다.

무언가 기억하려면 단순히 보거나 듣는 데 그치지 말고 보고 듣고 행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하나님의교회 생각찬글
 
 
 

어린양의 아내는 교회(성도)라는 거짓주장/진리말씀/거짓대응/어머니하나님


어린양의 아내는 교회(성도)라는 거짓주장



Q. 어떤 사람들은 주장기를 "요한계시록 19장 7절의 '어린양의 아내'는 교회(성도)를 가리키는 것이지 하늘 어머니를 가리키는 것이 아니다" 라고 주장합니다.



과연 성경은 어떻게 알려주고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계19:7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양의 혼인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1. 신부가 성도라면, '청함을 입은 자들'은 누구인가?


요한계시록 19장의 천국 혼인잔치에는 신랑,신부 외에 혼인 잔치에 청함을 입은 자들이 있습니다.


계19:9... 기록하라 어린양의 혼인잔치에 청함을 입은 자들이 복이 있도다 하고...


'청함을 입은 자들' 이라고 하였으므로 그들은 결코 신랑, 신부는 아닙니다.
왜냐하면 신랑, 신부는 손님들을 초청하지 자신이 초청받지는 않기 때문입니다.
즉 신부와 손님들은 근본적으로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신부가 성도들이라면, '청함을 입은 자들'은 과연 누구를 가리킵니까?
사실은 이들이 바로 영생의 축복을 받을 성도들입니다. 그러므로 본문의 '어린양의 아내'는 성도들이 아니라 성도들을 초청하여 복을 받게 하는 구원자 곧 하늘 어머니이십니다.



2. 천국 혼인 잔치에 대한 예수님의 비유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혼인 잔치의 비유에서도 성도들은 신부가 아니라 '청함을 입은 자들' 즉 하객으로만 항상 표현되어 있습니다.

마22:1~14  천국은 마치 자기 아들을 위하여 혼인 자치를 베푼 어떤 임금과 같으니...혼인 자리에 손(손님)이 가득한지라 임금이 손(손님)을 보러 들어올새 거기서 예복을 입지 않은 한 사람을 보고 가로되 친구여 어찌하여 예복을 입지 않고 여기 들어왔느냐 하니 저가 유구무언이어늘...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



이 비유에서 임금의 아들은 하나님의 아들로 오신 예수님을 뜻합니다.
그렇다면 청함을 입은 손님들은 누구겠습니까? '택함을 입은 자'라는 표현을 볼 때에 성도들을 의미함을 알 수 있습니다.
다른 말씀에서도 예수님께서는 성도들을 혼인집 손님들로 비유하셨습니다.


막 2:18~20 요한의 제자들과 바리새인들이 금식하고 있는지라 혹이 예수께 와서 말하되 요한의 제자들과 바리새인의 제자들은 금식하는데 어찌하여 당신의 제자들은 금식하지 아니하나이까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혼인집 손님들이 시랑과 함께 있을 동안에는 금식 할 수 없나니 그러나 신랑을 빼앗길 날이 이르리니 그날에는 금식할 것이니라



어떤사람이 예수님과 함께 있는 '제자들'이 금식하지 않는 것에 관해 물을 때에 예수님께서는 '혼인집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을 때에 금식할 수 없다고 답하셨습니다. 이는 예수님의 제자들이 곧 혼인집 손님들이라는 뜻입니다.
다시말해 예수님께서는 성도들을 신부가 아니라 혼인집 손님들로 비유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천국 혼인 잔치에서 어린양의 아내 즉 신부가 성도들이라는 주장은 거짓입니다.


이상 어린양의 아내는 교회(성도)라는 거짓주장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_하나님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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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1월 11일 수요일

(하나님의교회 생각찬글)/햇살순리/구원의빛

날씨가 계속해서 추워지니 평소에는 피하기 바빳던 햇살이 너무 반갑고 따스하게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지나가다 하나님의교회 생각찬글 중에서 좋은 글귀가 있어서 남깁니다:)



햇살순리


















다른사람의 삶에 햇살을 전할 수 있는 사람은 햇빛에 가까이 있는 것이라고 합니다.

햇살의 따스함이 가득한 사람의 곁에 있으면 어느새 내 마음도 따뜻해집니다.

나에게도 햇살이 들어오는가 봅니다.





인류를 구원으로 인도하는 진실한 빛.구원의 빛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

성령시대 구원의 햇살을 전하는 이들은 그 빛에 가까이 있습니다.

그들이 전하는 생명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면 어느새 내 영혼도 구원의 빛으로 빛납니다.



_하나님의교회 생각찬글 중에서
 
 

(하나님의교회 생각찬글)/ 자연스러운 일/생각의 전환



우연히 저희 하나님의교회 생각찬글을 읽다가 좋은 글귀 같아서 가지고 왔어요^^

바쁜일상에서 잠시 생각의 전환이  되는 글귀인 것 같네요^^







 
 
 
 
 
 
 
 



자연스러운 일
 
 
 
한 젊은이가 산으로 사냥을 갔습니다.
 
산에 오르자마자 사나운 호랑이와 독사를 본 젊은이는 불안한 생각이 들어 마을로 내려오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친구에게 그 사실을 얘기했습니다.
 
"사냥을 갔는데 갑자기 호랑이가 나타나더니 어디선가 독사까지 나와 나를 놀라게 하지 않겠나. 아마 내 주변에 뭔가 좋지 않은 일이 일어 날 것 같아."
 
그러자 친구가 웃으며 말했다.
 
"불안해하지 말게. 높은 산에 올라갔다가 호랑이를 만난 것은 그 곳이 원래 호랑이가 사는 곳이기 때문이지 않은가. 또 독사를 만난 것도 그렇네. 거기가 독사가 사는 곳이기에 나타난 것이지.그러니 자네가 호랑이와 독사를 만난 것은 아주 자연스러운 일이네."
 
 
난관을 겁내지는 마세요.
 
하지만 실제상황에 처하면 당황하거나 놀랄 수 있으니 미리 대책을 준비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_하나님의교회 생각찬글 중에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성령의 이름/예수님의 새이름/재림그리스도

안녕하세요^^

너무 오랜만에 들렀네요 ㅎㅎ

비가 부슬부슬 내리더니 금새 또 추워졌어요~
내일 아니, 몇시간 후면 수능시험이네요 ㅠ.ㅠ

수능을 친지가 벌써 까마득한데도.. 고3수험생들보면 괜스레 응원해주고 싶고 울컥하고 그러네요 ㅎㅎ

대한민국의 모든 수험생들 화이팅 입니다!!^^


히힛



오늘은 저희 하나님의 교회에서 믿고 있는 아버지 안상홍님께서 재림그리스도이신 확실한 성경의 말씀을 한가지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안상홍님에 대해서 들으면, 그 분의 이름이 성경에 나와있느냐고 되묻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알려드릴께요!


직접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성경에 안상홍 이라는 이름이 직접적으로 언급이 되어있지는 않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안상홍님을 하나님으로 믿고 있을까요?


이에 대한 대답으로 한가지 질문을 드려보자면,

2000년전에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셨을 때에도 예수님은 분명 하나님이셨습니다.
하지만 구약성경에 예수님의 이름이 있었을까요?

없었습니다.


그럼, 어떻게 예수님을 하나님으로 믿을 수 있었을까요?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참 하나님을 알아보는 방법으로 오직 성경을 허락해주셨습니다.





(요 5:39 )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다시 말씀드리면, 성경을 살펴보시면 바로 성경이 증거하는 하나님을 알아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성경을 통해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지구상의 모든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구원사역을 펼치셨는데요,
바로 성부시대와 성자시대와 성령시대. 이렇게 각각 세 시대로 나누어 각 시대마다 다른이름으로 등장하시어 구원을 주시겠다 약속하셨습니다.


(마태복음 28:18)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성경 말씀 가운데,

아버지의 이름과 아들의 이름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 즉 침례를 주라고 하신 것은 각각의 이름이 있다는 말씀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아는 바와 같이
성부하나님의 이름은 여호와이시고,
성자하나님은 예수님 이시죠.

하지만 성경은 분명 성령의 이름또한 있다고 하셨습니다.


많은 이들이 성령의 이름은 성령이라고 하지만,
'성령' 이라는 것은 타이틀에 불과하지, 이름이 될 수 없습니다.


우리가 알지 못한다고 해서 성령의 이름이 없는 것이 아니니, 성경을 통해서 이 시대 우리에게 주신 성령의 이름을 살펴 보아야 합니다.



만일 이 부분을 소홀히 여기게 된다면, 우리를 구원주시기 위해서 등장하시는 재림 예수님을 알아볼 수 없습니다.

마치, 2000년전 하나님께서 성경의 예언따라 '예수'라는 이름을 가지고 이 땅에 임하셨지만, 많은 이들이 알아보지 못하고 십자가에 못박았던 것처럼요.




초림예수님께서는 마지막 성령시대에 다시 이땅에 재림하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히 9:28 )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리라


두번째 나타나신다는 말씀은 초림때 예수님께서 사람의 모습으로 우리에게 나타나셨던 것처럼 다시 두번째에도 동일하게 사람의 모습으로 나타나신다는 말씀입니다.






그럼, 두번째 임하시는 재림그리스도는 어떤 이름을 가고 오실까요?




(계3:12)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의 새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


(계2:17)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또 흰돌을 줄터인데 그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한 것이 있나니 받는 자 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



계시록에서 말씀하시는 '나'는 예수님이십니다.
장차 될일을 기록한 예언서이니, 바로 재림예수님을 뜻하는 것이구요^^
예수님께서는 분명 마지막 시대에 '나의 새이름'을 기록하겠다 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새로운 이름이 있다는 말씀이요, 곧 그 이름이 재림그리스도께서 가지고 등장하시는 성령시대 구원자의 이름인 것입니다.

그 새 이름을 받는 자 밖에는 알 사람이 없다고 하시며 돌위에 기록하셨다 하셨습니다.
성경의 말씀을 살펴보시면 그 돌이 표상하는 분 또한 예수님 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벧전2:4)  보배로운 산돌이신 예수님..


그래서 우리는 성경이 증거하고 있는 예수님의 새로운 이름 즉, 재림그리스도의 이름을 정확히 알아보고 영접하여야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그분을 알아보고 영접할 수 있을까요?



새 이름을 알기위해서는 예수님께서 성경의 어떠한 예언을 따라 등장하시고 어떠한 구원의 사역을 이루어 가시는지 아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오직 성경을 통해서만 하나님을 깨닫고 만날 수 있으며 우리가 구원을 얻는 진리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요 5: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요 14: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성경의 말씀을 보시면,
성령 하나님께서 초림때 가르쳐주시고 분분하신 모든것을 다시 생각나게 하시고 가르쳐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가르치시고 제자들에게 말씀하신 모든 것은 바로 새언약의 절기와 규례입니다.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새언약의 안식일과 유월절 및 3차의 7개 절기 등 구원의 진리가 모두 중세 종교암흑세기동안 훼파되고 폐지되어 어둠 속에 묻히게 되고 아무도 알 수 없게 되었는데, 이러한 모든 하나님의 진리 말씀과 규례와 법도를 우리에게 알려주시고 성경의 모든 예언을 따라 이 땅에 임하신 분이 바로 안상홍님이십니다.


 



  

그래서 저희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성경이 증거하는 예수님의 새이름인 안상홍님을 재림그리스도로 믿고 있습니다.


성경에 구원자의 이름이 기록되어 있어서 그리스도를 알아보는 것이 아니라 성경의 예언대로 오시는 분을 보고 그리스도를 깨달을 수가 있으며 영접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성경에는 장차 이 땅에 임하실 재림그리스도께서 초림때와 같은 육체의 모습으로 임하실것에 대해서 예언하셨고, 재림 그리스도를 알아보는 방법으로, 수많은 예언들을 알려주고 있으니,

성경이 증거하고 있는 예수님의 새이름에 대한 말씀과 재림그리스도에 대한 성경의 예언을 꼭
한번  알아보시고 구원의 축복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요~추운 날씨에 감기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