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0월 22일 목요일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 절기/ 초막절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안녕하세요~^^
 
오랜만인것 같아요 히힛
 
 
벌써 10월의 반이 훌쩍 지나갔네요..
 
이제 정말 완연한 가을입니다..^^


 
 
 
아침저녁으로 날씨가 굉장히 쌀쌀하죠~
 
모두모두 감기조심하세요~







오늘은 저희 하나님의 교회에서 지키고 있는 초막절에 대해 알려드리려구요^^


혹시 초막절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의 가르침대로 하나님께서 지키라 명하신 3차의 7개 절기를 지키고 있습니다.


3차로 나누어진 절기 중에서 초막절이 바로 3차에 해당하는 절기중 마지막 절기랍니다.


 



초막절 절기에 대해서 말씀드릴께요^^



초막절은 추수절의 끝 절기며 일년 중 마지막 절기로, 성력 7월 15일부터 22일까지 지켜졌습니다(레 23장 34-36절).




먼저 성경을 통해 초막절의 유래부터 간략하게 살펴보시면,

모세가 두번째 십계명을 받아 가지고 내려오던 날부터, 백성들에게 그 달 15일부터 7일간 성막지을 재료들을 자원하는 사람들이 풍성하게 드려 성막을 짓게 하였습니다(출35장 4-29절,36장5-7절).
하나님께서 이 성막 지을 재료를 바친 그 7일간을 기념하고 대대로 이 날을 기억하게 하시려고 초막절을 정하여 지키게 하셨고요.
이스라엘 백성들은 초막절을 지킬 때 장막 짓는 형식을 행하여 초막을 짓고 그곳에 일주일간  즐거워하며 절기를 거룩하게 지켰는데, 그 곳에서 칠일간 거하면서 기뻐하고 즐거워했던 의식이나, 모세를 통하여 일주일동안 성전재료를 모음으로써 성막을 완성시켰던 지난날의 역사는,
나무로 표상되고 성전재료로 표상된 십사만사천 성도들이 모이게 됨으로써 완성되어질 지상 복음사업에 대한 예언입니다.


그래서 저희 하나님의교회는 이 초막절 절기에 전도대회를 열어, 성막재료를 모음과 같이 성전재료인 성도들을 모으는 것이지요.


그럼, 초막절을 지켜야 하는 이유를 성경에서 살펴볼께요^^




(슥 14장 16-19절) "예루살렘을 치러 왔던 열국 중에 남은 자가 해마다 올라와서 그왕 만군의 여호와께 숭배하며 초막절을 지킬 것이라  천하 만국중에 그 왕 만군의 여호와께 숭배하러 예루살렘에 올라오지 아니할 때에는 창일함이 있지 아니하리니 여호와께서 초막절을 지키러 올라오지 아니하는 열국 사람을 치시는 재앙을 그에게 내리실 것이라 애굽 사람이나 열국 사람이나 초막절을 지키러 올라오지 아니하는 자의 받을 벌이 이러하니라"



성경의 말씀가운데 초막절을 지키러 오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비(성령)를 내리지 않겠다고 분명히 예언하셨습니다.


그리고 초막절을 지키러 오지 않는 자에게는 하나님께서 재앙을 내릴 것이며, 그들은 벌을 받게 된다고 일러주었습니다.


또한 예수님께서는 초막절을 지킴으로써 성령을 받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요 7장 37-39절) "명절(초막절) 끝날 곧 큰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 이는 그를 믿는 자의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이러한 성경의 가르침을 따라 초막절은, 지키면 하나님께 성령의 축복을 받을 수 있는 기쁜 날입니다.



그래서 저희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께서 지키라 명하신 하나님의 절기인 초막절을 거룩히 지키고 있습니다^^

 

2015년 10월 8일 목요일

하나님께서 보이지 않기 때문에 믿을 수 없다???_하나님의교회



 

하나님께서 보이지 않기 때문에 믿을 수 없다???_하나님의교회


Q.

어떤사람들은 "하나님께서 보이지 않기 때문에 믿을 수 없다." 라고 주장합니다.


과연, 이와 같은 주장으로 하나님의 존재를 부인할 수 있을까요?
 

A.


1. 지구의 자전과 공전도 본 적이 있는가?

지구는 엄청난 속도로 자전과 공전을 합니다. 그렇다면 그것을 직접 보거나 움직이는 속도를 느낀 적이 있습니까? 사실 그 모습을 직접 보거나 그 속도를 느끼면서 사는 사람은 없습니다. 과학자들도 다른 간접적인 증거들로 설명할 뿐입니다.
그래도 사실이라고 믿고 있지 않습니까?



2. 우리가 볼 수 있는 세계는 제한되어 있다.




 

사람의 육안으로는 작은 미생물이나 소립자의 세계를 볼 수 없으며 멀리 떨어져 있는 우주 세계도 볼 수 없습니다. 다만 현미경이나 망원경을 통하여 제한적으로 볼 수 있을 뿐입니다. 이처럼 제한된 세계에 살고 있으면서 어떻게 모든 것을 다 아는 것처럼 하나님께서 계시지 않는다고 단정할 수 있습니까? 그것은 자신의 어리석음을 스스로 나타내는 것에 불과합니다.(시53:1)



3. 하나님의 존재를 증거하는 성경

그렇다면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존재를 올바로 이해하고 믿을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성경입니다.(요5:39).





성경이 영적인 현미경이나 망원경의 역할을 해주는 것입니다. 성경을 살펴보시면, 장래 일을 미리 예언하시고 그대로 이루어가시는 하나님께서 정말로 존재하신다는 사실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사41:21~23, 사44:7, 요14:29). 예를 들어 다니엘서의 예언이나 예수님에 대한 구약성경의 예언을 공부해보면 틀림없이 하나님께서 존재하심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온 우주 만물에 충만하시며(렘23:24), 항상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마28:20).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보이지 않기 때문에 믿을 수 없다는 주장은 잘못된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이 증거하는 이 시대 구원자이신 성령과 신부를 믿고 있습니다.





_하나님의 교회

 

2015년 10월 1일 목요일

안상홍님께서 세워주신 생명의 언약_새언약


안상홍님께서 세워주신 생명의 언약_새언약_하나님의교회



언약의 중요성

















사람이 살아가는 데에는 모든 것이 약속으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직장 생활도, 남녀 간에 만나 한 가정을 이루는 결혼도, 물건 하나 사고파는 행위까지도 모두 약속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과거에는 물물 교환으로 이루어지던 거래가 현재는 화폐나 수표 등을 통해 이루어지고 있는데, 똑같은 종이지만 어떤 종이는 한낱 휴지로 쓰여지고 또 어떤 종이는 만 원, 십만 원 등 각각 다른 가치를 지닌 것으로 쓰여질 수도 있는 것은 서로 간에 약속이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도 이와 같이 약속으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1. 침례식으로 맺은 하나님과 하나님 백성 사이의 언약



우리가 처음 진리를 받게 되었을 때 행한 침례식은 하나님과 하나님의 백성 사이의 언약의 표입니다. 목욕할 때 사용하는 물과 침례식 때 사용하는 물이 똑같은 물이지만, 침례식 때 사용하는 물이 더 특별한 의미를 갖는 것은 하나님과 약속이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구약시대에는 할례식으로써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징표를 주셨으나(창17:10~14), 신약시대에는 예수님께서 오셔서 침례식을 통해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구원받을 수 있는 표를 주셨습니다(골2:11, 벧전3:21). 그리고 이 언약이 영원히 변치 않을 언약임을 증거하시기 위하여 예수님의 살과 피를 표상하는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시게 함으로 우리의 몸속에 하나님의 자녀 된 영원한 언약의 표를 남겨 주셨습니다(요6:53~56, 마26:17~28).
하나님과 우리는 이러한 변치 않을 약속으로 맺어져 있기 때문에, 성경은 우리를 가리켜 약속의 자녀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갈4:28).



2.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자가 가게 될 천국



우리는 침례를 통하여 하나님의 특별한 약속과 축복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과의 언약을 소중히 여기지 않고 하나님 말씀에 순종치 않는다면 결국에는 그 축복을 놓칠 수밖에 없습니다. 이와 같은 교훈을 구약시대 광야의 역사를 통해 살펴보겠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통해 이스라엘 백성과 언약을 세우시고 그들을 애굽에서 구원해 내셔서 약속의 땅 가나안으로 인도하셨습니다. 그때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곧바로 가나안 땅에 들어가게 하신 것이 아니라 40년간 광야의 길을 걷게 하셨는데, 이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지, 그러지 않은지 여부를 알려 하심이었습니다(신8:2~16).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안식일을 비롯하여 여러 가지 계명을 주시고 지키도록 명령하셨습니다. 그러나 광야의 길을 걷는 동안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께서 주신 율례와 규례와 법도를 지키지 않았고 결국 다수가 광야에서 멸망하고 말았습니다(겔20:10~13). 오직 하나님의 말씀에 온전히 순종했던 여호수아와 갈렙 그리고 광야에서 태어났던 2세들만이 약속의 땅 가나안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민14:6~38).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 땅에 들어간 역사는 장차 우리가 하늘 가나안인 천국에 들어갈 것에 대한 예언으로서 우리의 교훈을 위하여 기록된 것입니다(히3:18~19, 고전10:1~11). 따라서 우리는 하나님의 약속을 받았던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계명과 규례를 지키지 않아 결국 촉복받지 못했던 역사를 기억하며, 천국에 가는 그날까지 하나님의 모든 규례와 법도를 잘 지키고 말씀에 순종하는 자녀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_하나님의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