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벌써 금요일이네요~
3월의 첫 주는 항상 설레고 마음이 들뜨는 것 같습니다 :)
아이들이 학교에 첫 입학을 하고, 대학생들이 개강을 하고..ㅎㅎ
많은 이들이 새로운 출발을 하는 시간이 바로 3월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오늘은 간단하게, 어제 먹고 너무 맛있어서 감동을 듬뿍~ 받은
크림치즈 타르트와 몇개의 빵사진을 올려보려구요~ 히힛
집에 가는 길에 잠시 들른 동네의 작은 빵집이었는데요,
어쩌면 이렇게 빵을 감동적으로 만드시는지..
왜냐면요, 정말 재료가 아낌없이 듬뿍 듬뿍 들어가거든요~
가끔씩 들러서 빵을 사오곤 하는데요,
먹을 때마다 빵을 만드시는 분의 정성과 애정이 느껴져요 ㅎㅎ
ㅎㅎ
왠지.. 조만간에 다시 빵집에 들를 것 같아요^.^
여러분도 집 주위에 작고 아담한 동네 빵집 한번 찾아보세요~ ㅎㅎ
대기업들이 운영하는 빵집보다는 저도 소박하게
답글삭제하는 동네 빵집을 좋아해요^^
ㅎㅎ 소박하면서 왠지 모르게 정이 느껴지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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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삭제크림치즈로 만든 빵의 종류를 보면 먹을 때마다 입안에서 사르르 녹아요.
답글삭제정말 맛 있었겠어요. 우리동네도 함 찾아봐야 겠어요. ㅎㅎ
^.^ 한번 찾아보세요~ 의외로 맛있는 빵들이 가득하더라구요 히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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