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6월 30일 화요일

경성대 맛집 피자몰에 다녀왔어요^^




안녕하세요~^^
 
이번주는 장마철이라더니..오늘은 아침부터 비가 계속 오네요ㅎㅎ
 
얼마전에 가뭄이 심해서 농가의 걱정이 많다는 소식을 들었었는데,
그래서인지 오늘따라 내리는 비가 반갑네요:)
 
(원래는 비 오는 거 별로 안좋아하거든요...ㅎㅎㅎ)
 
 
 
 
 
오늘도 저는 맛집 포스팅을 해볼까하고ㅎㅎㅎㅎ
 
 
얼마전에 다녀 온 피자몰 사진을 가지고 왔어요!
 
피자몰은 말 그대로 피자를 마음껏 먹을 수 있는 너무나도 황홀한 곳이랍니다>.<
 
 
경성대 근처에  피자몰이 생겼다는 소식을 듣고 믿을 수 없었어요 ㅋㅋㅋ
 
저렴한 가격에 피자를 무한으로 먹을 수 있고 거기다가 샐러드바까지 있다니깐요 >.^
 
 
사진으로 보여드릴께요~ㅎ.ㅎ



런치에는 9900원에 즐기실 수 있구요~(와우!)
디너에는 12,900원에 즐기 실 수 있는데, 디너에는 런치에서 맛 볼 수 없는 메뉴가 나온답니다 ㅎㅎㅎㅎ
저는 두번 다 갔었는데요, 디너에는 티라미슈가 나와요!ㅎㅎㅎ
 





내부의 모습입니다^^



전체적으로 깔끔하죠?^^
음식이 더 맛있어보이는 은은한 조명까지ㅎㅎ



 
 
그럼 이제, 피자몰의 주인공 "피자"를 보여드릴께요>.<
두둥.''''
 

 
 
ㅎㅎㅎ 따끈하고 두툼한 피자가 쉼없이 계속 나온답니다 ㅎㅎㅎ
 
 
대략 피자 종류는 8가지 정도 되는 것 같아요, 한 조각씩 먹어보면 자기 입맛에 꼭 맞는 피자가 찾아진답니다 ㅋㅋㅋㅋ
개인적으로는 다 맛있었지만 고구마피자랑 스테이크 피자?가 최고였어요!

 
(아! 메뉴는 시즌별로 조금씩 변경되는것 같더라구요!
엊그제 가보니, 피자가 조금 바뀌어 있었어요~^^)



그리고~
피자 말고도 샐러드바가 있어서 대 만족이랍니다 ㅎㅎ
 
피자를 제일 먼저 먹으면 배가 금방 부르니..ㅋㅋㅋ
 
먼저는 샐러드로 간단하게 시작한 다음에 맛있는 피자를 배부르게 먹어보아요 ㅎㅎㅎ






사진조명이 너무 밝아서인지.. 음식이 잘 안나왔네요 ㅠ.ㅠ
 
정말 맛있는 음식들인데 보여드리지 못해 아쉬워요..
 
 
샐러드바중에 매운 홍합요리가 있는데요,,전 이게 정말 최고인것 같아요!!
계속계속 홍합만 먹었답니당 ㅎㅎㅎ 너무 맛있어요!!!>.<
 
히힛
 
사진 들어갑니당>,<








이렇게 포스팅한다고 사진들을 쭉 빼서 놓고 보니...또 다시 너무너무 먹고싶어졌어요!ㅋㅋㅋ
 
정말 또 가고 싶네요ㅎㅎ 조만간에 왠지 또 들를것 같은 느낌이 ㅋㅋㅋ
 
(제가 이걸 다 먹은건 절대 아닙니당 ㅎ,ㅎ)
 
 
 
 
암튼, 피자몰 너무 좋아요!>.<
 
 
마지막으로 귀여운 과일얼굴 투척합니당 히힛
(참고로 저 눈에 있는 과일, 정말 정말 너무 셔서ㅋㅋㅋㅋㅋㅋ
가위바위보 벌칙으로 먹기했어요!)
 
 -이상 경성대 맛집 피자몰 후기였습니다:)

 

 
 

2015년 6월 29일 월요일

멋있는 사람^^_하나님의교회 생각찬글

 

멋있는 사람





 
 
일상에서 소소하게 지나칠 수 있는 가벼운 말과 상황속에서,
 
그 누구보다도 멋있는 사람이 될 수 있는 방법이 생각보다 너무 간단한 것 같습니다^^
 
우리 모두 멋있는 사람이 되어보아요^^




_ 하나님의교회 생각찬글
 
 


2015년 6월 27일 토요일

만물이 증거하는 어머니 하나님_하나님의교회

 

만물이 증거하는 어머니 하나님_하나님의교회










세상의 수많은 사람들은 오직 아버지 하나님만 계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만물을 보면,
아버지 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도 계셔야 함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지금부터 이 문제를 생각해봅시다.


하나님의 창조물 가운데에서 생명체에 대하여 생각해봅시다.
그 생명체들이 어머니 없이 오직 아버지를 통해 생명을 얻습니까? 아닙니다.

생명이 탄생하려면, 아버지뿐만 아니라 어머니도 함께 있어야 합니다.


하늘을 나는 새에게도 아빠 새와 엄마 새가 있고, 물속의 물고기에게도 아빠 물고기와 엄마 물고기가 있습니다. 들판을 뛰어다니는 짐승들은 어떻습니까? 사자에게도 아빠 사자와 엄마 사자가 있고, 말에게도 아빠 말과 엄마 말이 있습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생명체들을 보면, 어머니 없이 아버지 홀로 생명을 주는 경우가 없습니다. 생명을 가진 모든 존재는 아버지와 어머니를 통해 생명을 물려받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실은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세상에 어머니 없이 태어난 사람이 있습니까? 없습니다. 물론 아버지도 있어야 하지만,
최종적으로 자녀를 잉태해서 탄생시키는 일은 어머니가 합니다.
생명 탄생의 핵심 역할을 어머니가 하는 것입니다.




어머니 없는 세계는 가히 생명이 없는 세계라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처럼 모든 생명이 아버지와 더불어 반드시 어머니가 있어야 주어지도록 하신 분이 누구십니까?


만물을 당신의 뜻대로 지으신 하나님께서 이렇게 하신 것입니다(계4:11)


그렇다면 하나님꼐서 반드시 어머니가 있어야 생명이 탄생되도록 만드신 뜻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영원한 생명 역시 아버지 하나님과 더불어 어머니 하나님께서 주신다는 사실을 알려주시기위함입니다. 모든 생명체가 아버지와 어머니로부터 생명을 얻듯이, 우리 영혼도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으로부터 영생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모든 생명체에 담긴 하나님의 뜻을 생각해볼 때에, 우리에게는 영생을 주실 어머니 하나님께서 반드시 계셔야 합니다.


그렇다면 과연 성경도 어머니 하나님의 존재를 증거하고 있을까요?


확인해 봅시다.


창1:26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사람을 지으신 창조주 하나님이 아버지 하나님뿐이라면,
당연히 "나의 형상을 따라 나의 모양대로 내가 사람을 만들고"라고 말씀하셨어야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는 단지 아버지 하나님만 계신 것이 아니라는 확실한 증거입니다.


그렇다면 왜 '우리'라고 말씀하셨을까요? 이어지는 말씀을 보면 그 이유를 알 수 있습니다.



창1: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그리고 하나님의 모양대로 사람을 창조하셨습니다.
그런데 누가 창조되었습니까? 남자와 여자가 창조되었습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남성적 형상과 여성적 형상으로 존재하신다는 뜻입니다.
인류는 하나님을 남성적 형상의 하나님으로만 이해하고 오랫동안 '아버지'라고 불렀습니다. 그렇다면 여성적 형상의 하나님은 누구라고 불러야 하겠습니까? 당연히 '어머니'입니다.





다시 말해 아버지 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도 계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스스로를 가리켜 '우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하나님을 믿되 아버지 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도 믿어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약속하신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있습니다(요일2:25).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사실을 알리시고자 모든 생명체가 아버지와 더불어 반드시 어머니가 있어야 생명을 얻게 되도록 창조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모두 아버지 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도 함께 믿어 영원한 생명을 얻고 천국에 나아갑시다.


하나님의교회는 우리 영혼의 생명을 주신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따릅니다:)



 
출처: 하나님의교회








2015년 6월 22일 월요일

부산대 근처 맛집 후기_다락마을 다녀왔어요^^


안녕하세요~^.^
 
정말이지 너무너무~~ 오랜만인것 같아요!!>.<
 
그동안 시간이 왜이리도 바쁘게 흘러가던지...ㅎㅎ
 
 
 
항상 맛있는 음식을 먹거나 좋은 글귀를 보면 나중에 포스팅 해야겠다고 사진 찍어놓구선
결국에는..까먹고 못했어요 ㅠ.ㅠ
 
 
 
오늘 드디어 마음 잡고 컴퓨터 앞에 앉았네요!ㅎㅎ
 
 
 
요즘 메르스 때문에 이래저래 걱정도 많고 일상 분위기가 예전과는 사뭇 달라진거 같아요..
 
저녁에 밥 먹으러 식당에 가도 사람들이 많이 없고, 모두 하얀 마스크를 끼고 다니시고..
 
 
하루 빨리 메르스가 완전히 치유되고 사라지길 바랄뿐입니다.
 
 
 
 
 
저는 엊그제 지인분과 함께 부산대역 근처에 있는 다락마을에 다녀왔답니다.
 
항상 한번쯤 가보고 싶었는데, 마침 딱 다락마을 주변에 있었거든요^^
 
사실 굉장한 음식도 아니고 그냥 별거 아니지만 참 맛있게 먹고 왔네요~>.<






 
 
 
투명유리로 주방이 훤히 보이더라구요 ㅎㅎ
 
저희가 주문한 음식이 만들어지고 있는게 다 보였답니다 ㅋㅋㅋ
 
 
 
 

 
 
 
 
청포도 에이드와 함께 음식을 기다리고 있는 중에 드디어~
 
 
 

 

 저희가 주문한 뉴욕 찹 스테이크와 빠네 파스타가 나왔습니다!ㅎㅎ





 
다락마을은 찹 스테이크랑 (파스타,필라프,커틀릿) 중   메뉴를 각각 골라서
19,800원에 즐기실 수 있어요~
 
 
2~3인용 이라고 하는데 왠지 저는 두명이서 가면 딱 알맞게  즐기실 수 있는것 같아요^^
 
 
푸짐하고 배부르더라고요~^^ㅎㅎ
 
 
너무 맛있게 먹고 왔어요!!
 
메뉴가 다양해서 다음에 또 가서 다른것도 먹어보고 싶어요 히힛
 
 
다락마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