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벌써...벌써~!! 2015년의 마지막날이네요 :)
정말이지 시간이 날아가는 것 같아요^^
얼마 전, 전 세계가 떠들썩했던 그리고 아직까지 그 여운이 남아있는 듯한 크리스마스에 대해서 알아보려고합니다.
흔히 크리스마스는 예수님의 탄생일이라고 알고있는데, 정말일까요??
차근차근 살펴보아요~
이교주의의 혼합물,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Christmas)는 그리스도(Christ)와 미사(Mass)의 합성어다. 흔히 그리스도의 뜻을 기리기 위한 의식으로 알려져 있지만, 정작 이때 행해지는 의식은 예수님의 생애나 가르침에서 그 근거를 찾아볼 수 없다. 오히려 이교도에서 유입된 잡다한 의식의 혼합물이라 할 수 있다.
영국의 인류학자 제임스 프레이저는 그의 저서에서 “전 로마와 그리스에서 12월 25일을 공휴일로서 축하하는 최대의 이교 예배는 이교 태양신 예배인 미트라 종교였다. 이 동계 축제를 탄생 즉, 태양의 탄생이라고 불렀다”고 밝혔다.
결국 태양신의 탄생일이 기독교 내로 유입되면서 그리스도의 탄생일로 둔갑했다는 말이다. 이 때문에 크리스마스 때 카톨릭에서 행해지는 수많은 의식들이 태양신교의 의식과 닮아 있을 수밖에 없다. 태양신교의 의식 중 12월이 되면 3대 축제가 열렸는데, 기독교가 그 풍습 또한 그대로 들여왔기 때문이다.
크리스마스 때 선물을 주고 받는 풍습은, 3대 축제 중 하나인 시길라리아(Sigillalia) 제일에 어린아이에게 인형과 같은 선물을 나눠주는 풍습을 계승한 것이다. 며칠 동안 환락을 즐기는 것도 사투르날리아(Saturnalia) 제일의 모습 그대로다.
태양신교의 사상은 크리스마스트리와도 연관이 있다. 고대 바벨론 전설에 따르면 한 상록수가 죽은 나무 그루터기에서 솟아났다고 한다. 사람들은 새로 솟아난 상록수가 죽은 태양신 니므롯이 그의 아들 담무스 안에서 회생한 것을 상징한다고 믿었다. 이 외에도 이집트, 로마 등 여러 국가에서 사철 푸른 나무, 일명 거룩한 나무에 대한 샤머니즘적인 숭배사상이 있었다. 스칸디나비아에서는 새해가 되면 악마를 물리치기 위하여 집과 주변을 상록수로 꾸며왔던 주술적인 신앙의 형태가 있었다. 이집트에서는 종려나무를 신성시했으며, 로마에서는 전나무를 거룩하게 구별하고 농신제 기간 동안 태양을 상징하는 붉은 열매를 장식하며 태양신을 숭배하는 신앙적 행위로 기념해 왔다. 크리스마스트리는 이러한 나무에 대한 사상을 재현한 것이다.
'Festivals, holy days and saints’ days'는 “크리스마스 나무의 도금한 견과나 볼들은 태양을 상징하며 … 동지절의 모든 축제는 크리스마스에 흡수되었고 … 크리스마스 나무는 오딘(Odin, 스칸디나비아의 신)의 거룩한 전나무에 바친 영예에서 온 것”이라고 기록했다.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산타클로스 역시, 하나님과는 상관이 없다. 270년경 소아시아 지방(지금의 터키)의 항구도시 파타라에서 태어난 성 니콜라스(St. Nicholas)가 산타클로스의 효시다. 니콜라스는 남몰래 많은 선행을 베푸는 사람이었다. 어느 날 그는 가정형편이 어려워 결혼을 하지 못하는 세 자매의 사연을 듣고 그들을 돕기로 결심했다. 그는 아무도 모르게 금 주머니를 굴뚝으로 떨어뜨렸고 금덩이는 벽에 걸어둔 양말 속으로 들어갔다. 그의 도움으로 세 자매는 결혼을 할 수 있었다고 한다. 그가 죽은 후 그의 이야기는 유럽으로 전해졌다. 12세기 초 프랑스의 수녀들이 니콜라스의 축일(12월 6일)의 하루 전날인 5일에 성 니콜라스의 선행을 기념했고 이후 전 지역으로 이러한 풍습이 퍼져나갔다.
그러나 당시 이들이 기념했던 니콜라스는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산타클로스의 모습과는 다르다. 현재의 산타클로스는 영리 목적으로 조작된 것이며, 물론 그리스도와는 관계가 없다. “오늘날처럼 산타클로스가 순록이 끄는 썰매를 타고 다니는 모습으로 일반 사람들 앞에 등장한 것은 1822년 성탄절 이브로, 뉴욕의 신학자 클레멘트 무어가 쓴 ‘성 니콜라스의 방문’이라는 시가 효시였으며, 본래 날렵하고 키가 큰 모습에서 통통한 볼에 뚱뚱한 모습을 하게 된 것은 토마스 나스트라는 19세기의 만화가가 20년 동안 잡지에 성탄절 삽화를 그리면서 완성한 것이다. 또 현재처럼 빨간 옷을 입게 된 것은 1931년 미국 해돈 선드블롬이 코카콜라 광고를 위해 그린 그림에서 유래한 것이다(시사용어사전 2003).”
예수님께서 승천하시고 약 300년 후, 12월 25일이 예수님의 탄생일로 제정되면서 이 같은 태양신 숭배 및 이교도의 풍습이 기독교화된 것이다. 그것은 대부분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한다는 명목으로 행해지고 있다. 그러나 이는 태양신 축제에 참여하고자 했던 부패한 기독교인들의 변명에 지나지 않다는 사실을 역사를 통해 이해해볼 수 있다. 크리스마스를 형성하고 있는 모든 풍습과 의식이 그리스도가 아닌 태양신과 연관돼 있다는 사실이 이를 증명해준다.
출처: 패스티브 닷컴
https://www.pasteve.com/
결국 정확히 살펴보자면,
크리스마스는 예수님의 탄생일이 아닌, 태양신의 탄생일이라는 말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이 아닌 태양신의 탄생일을 기념하는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를 지키는 것이 과연 옳은 일일까요?
하나님께 구원의 축복을 받고자한다면 결코 해서는 안될 일임이 분명합니다.
전 세계에 생명의 향기를 발하는 하나님의교회
2015년 12월 30일 수요일
2015년 12월 7일 월요일
버거킹 스노우치즈와퍼 세일!!& 치즈후라이~~
모두 안녕하세요~^.^
이제 2015년도 한달이 채 안남았네요...ㅠ.ㅠ
올해 초, 굳게 다짐했던 계획들은 다 어찌됐는지..ㅎㅎ
한해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는것도 좋을 것 같아요:)
오늘은 어제 저녁에 맛있게 먹고 온 버거킹 스노우치즈와퍼랑 치즈후라이를 올려볼까해요ㅎㅎ
저녁때 햄버거가 너무 먹고싶어서 버거킹갈까 했는데 마침~!!버거킹 와퍼가 세일을 하더라구요~~
3가지와퍼가 3900원!ㅎㅎ
머쉬룸와퍼랑 치즈와퍼, 스노우치즈와퍼가 세일이었는데요ㅎㅎ
버거킹 스노우치즈와퍼~~>.<
어쩜~~딱 맞춰 세일을 하는지~ㅎㅎ
저는 스노우치즈와퍼가 먹고싶었거든요!
너무 너무 행복했답니다!!히힛
거기다가 치즈후라이랑 스노우치즈후라이 추가해서 먹었어욤~!ㅎㅎ 개인적으로는 스노우치즈후라이가 더 맛깔나더라구요ㅎㅎ
사진이....와퍼사진은 짤리고 치즈후라이 사진만 남았네요ㅠ.ㅠ치즈후라이 옆에 조금 보이는 버거가 바로 스노우치즈와퍼입니다ㅎㅎ
맛있게 먹고왔어용ㅎㅎ
(너무커서 다못먹고 남겼는데 지금 글쓰면서 후회중이에요ㅠ.ㅠ)
2015년 12월 3일 목요일
밴드왜건효과와 웨딩드레스/하나님의교회 진리
밴드왜건효과와 웨딩드레스
관습이란 예로부터 되풀이되어 온 집단적 행동 양식을 말한다. 관습은 역사적으로 오랜 옛날부터 있었으나, 사회 구성원은 관습의 기원이나 의미에 대해서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그러한 점에서 일시적인 유행과는 다르다.
예를 들어 웨딩드레스는 왜 흰색인지, 언제부터 크리스마스에 선물을 사기 시작했는지, 돌잔치 때 금반지를 선물하는 것이나, 결혼식 예물로 다이아몬드 반지를 선물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지, 이런 것들 외에도 우리는 관습이나 풍습이라고 부르면서 아무 의심 없이 무비판적으로 수용하고 따르는 일련의 행위들을 많이 가지고 있다.
웨딩드레스의 예를 들어보자. 원래 웨딩드레스는 흰색만 있는 것은 아니었다고 한다. 그런데 순백색의 웨딩드레스를 대중들에게 추종하도록 각인시킨 사람이 있다. 바로 영국이 최고의 전성기를 구가하던 시절에 영국 여왕으로 등극했던 빅토리아 여왕이다.
어린 빅토리아 여왕의 행적은 전 세계적으로 초미의 관심사였다. 여왕의 결혼식을 앞두고 많은 나라의 귀족들은 결혼식의 방식과 드레스의 색에 대하여 뜨거운 호기심을 갖게 되었고, 여기에 빅토리아 여왕의 답은 흰색이었다. 빅토리아의 결혼식 장면은 전 세계 여성들에게 삽시간에 퍼지게 되었고, 세계 최고의 권력을 가진 여성이 선택한 흰색의 웨딩드레스는 많은 여성들로 하여금 순백의 결혼식을 꿈꾸게 만들었다.
오늘날에도 많은 사람들은 자신이 선망하는 사람이 입는 옷이나, 먹는 음식, 거주지를 추종하는 것을 자주 목격할 수 있다. 경제학 이론 중에서도 이렇게 다른 사람들의 구매 행태에 영향을 받아 유발되는 소비 현상을 설명해주는 이론이 있다. 밴드왜건효과가 그중 하나다.
밴드왜건이란 미국 서부 개척시대의 마차를 가리키는 용어로서, 당시 많은 사람들이 황금을 찾아 서부로 떠날 때 덩달아 서부로 간 사람들이 많다는 사실에 빗대어 표현한 이러한 소비 행태를 가리킨다. 특정브랜드의 바람막이 점퍼가 중고생들에게는 없어서는 안 될 상품이 된 것을 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편승효과에 대해 논하다 보니 궁금해한 점이 생긴다. 언제부터 12월 25일이 성탄절이 되어서 예수님의 탄생일이 되었을까? 언제부터 일요일이 주일이 되었을까? 교회를 다니지 않는 사람들도 너무나도 당연하게 12월 25일은 예수님의 탄생일로 알고 있는 데다 크리스마스를 즐긴다. 또, 일요일은 주일이라는 말을 서슴지 않는다.
하지만 크리스마스의 기원은 본디 태양의 신생(新生)을 축하하는 로마인의 동지제일에서 시작되었으며, 선물, 크리스마스트리, 캐럴 등은 유럽 각지의 신화와 풍습에 기원한 것이다. 성경에 없다는 얘기다. 일요일 예배도 마찬가지다. 성경에 일곱째 날이라고 알려주신 안식일은 분명 토요일이다. 일요일 예배는 AD 321년에 로마 황제 콘스탄티누스의 칙령으로 인해 일요일 휴일이 정착되면서 변질된 사람의 관습에 불과하다.
주위의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또는 권력을 가진 황제가 내린 칙령이었다는 이유로 당연하게 받아들여온 것은 아닐까. 하지만 성경에도 없는 사람의 관습을 따르는 것은 빅토리아의 흰색 웨딩드레스를 따라 입는 것이나, 서부 개척시대에 금을 캐러 서부로 갔던 사람들이나, 유명인의 패션을 따라 입는 것과 다를 것이 없다. 이런 사람들에게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이사야가 너희 외식(外飾)하는 자에 대하여 잘 예언하였도다 기록하였으되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 너희가 하나님의 계명은 버리고 사람의 유전을 지키느니라 또 가라사대 너희가 너희 유전을 지키려고 하나님의 계명을 잘 저버리는도다 (마가복음 7:6~9)
밴드왜건효과와 웨딩드레스/하나님의교회 진리
출처: 패스티브
2015년 11월 26일 목요일
커피 나오셨습니다./잘못된 언어습관/하나님의교회 진리/오늘날 교회들의 오류
커피 나오셨습니다.
"주문하신 커피 나오셨습니다", "사이즈가 없으시네요", "포장이세요?"
음식정 또는 옷 가게 등에서 흔히 듣는 말들이다. 점원들이 손님을 응대할 때 주로 사용하는 이표현들은 사실 잘못된 언어 습관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예다.
"커피나오셨습니다"라고 외치는 카페의 점원의 정겨운 어투가 얼핏 듣기엔 손님을 존중하는 것처럼 들리지만, 이 표현에는 중대한 문법적 오류가 있다. 점원은 아주 친절하게 손님이 아닌 '사물'을 존대하고 있다.
국립국어원 '표준 언어 예절'에 따르면 '커피 나오셨습니다', '사이즈가 없으시네요', '포장이세요?' 등은 사물을 존대하는 잘못된 표현이다. 한국어는 문법적 특성상 사람과 밀접하게 관련된 심리 또는 신체 등을 존대하는 것은 허용하지만, 앞서 말한 단어들은 고객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개념이 아니므로 높임의 대상이 될 수 없다. 따라서 '커피나왔습니다', '사이즈가 없습니다', '포장해드릴까요?' 가 올바른 표현이다.
이러한 언어 현상을 바라보면 오늘날 수많은 교회들이 범하고 있는 커다란 오류를 떠올릴 수 있다. 높여야 할 대상이 아닌 엉뚱한 대상을 아무 거리낌 없이 존대하는 것처럼, 교회안에서도 하나님이 아닌 다른 대상을 높이는 일이 비일비재하게 일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오늘날 교회에서 예수님의 탄생일로 지키고 있는 크리스마스의 기원은 태양신 미트라의 축일이다. 그리고 대부분의 교회에서 숭배하고 있는 십자가는 고대 바벨론의 '담무스'신 숭배 사상에서 기인한 것이다.
가톨릭의 마리아상 숭배, 성인 숭배, 유물 숭배 등도 마찬가지다. 모두 하나님을 경배한다는 그럴듯한 목적을 내걸고 있지만, 그 속에는 눈을 씻고 찾아보아도 하나님이 없다. '손님'이 아닌 '커피'를 높이는 엉터리 표현처럼 '하나님'이 아닌 '다른 신'을 높이고 하나님을 우상보다 못한 분으로 철저히 전락시키고 있을 뿐이다.
일부 유통업계에서는 사물을 존대하는 엉터리 표현을 정정하고자 노력하고 있다.하지만 언중들에게 한번 뿌리내린 언어 습관이 쉽게 고쳐지지는 않을 듯하다. 여전히 카페에서는 커피가, 옷가게에서는 사이즈가 존대받고 있다.
무엇보다 슬픈 것은 교회에서 하나님이 존대받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다.
겔 8장 14~18절 "그가 또 나를 데리고 여호와의 전으로 들어가는 북문에 이르시기로 보니 거기 여인들이 앉아 담무스를 위하여 애곡하더라... 너는 또 이보다 더 큰 가증한 일을 보리라 하시더라 그가 또 나를 데리고 여호와의 전 안뜰에 들어가시기로 보니 여호와의 전 문 앞 현관과 제단 사이에서 약 이십오인이 여호와의 전을 등지고 낯을 동으로 향하여 동방 태양에 경배하더라...그러므로 나도 분노로 갚아 아껴보지 아니하고 긍휼을 베풀지도 아니하리니 그들이 큰 소리로 내 귀에 부르짖을지라도 내가 듣지 아니하리라"
출처_페스티브
2015년 11월 25일 수요일
하나님의교회 생각찬글/기억
안녕하세요~^.^
오늘따라 유난히도 날씨가 추웠어요 ㅠ.ㅠ
이따금씩 비가 보슬보슬 내리더니 본격적으로 칼바람이 불기 시작하네요..
날이 추워지니 자꾸만 따뜻한 국물음식을 찾게 되는 것 같아요^^
모두 따뜻한 차 한잔과 함께 감기조심하세요:)
오늘은 하나님의교회 생각찬글에서 '기억'이라는 글귀가 눈에 띄어 몇자 적어보려합니다.
하나님의 교회 생각찬글은 언제 읽어도 유익하고 참 좋은 글인 것 같습니다.
한번쯤 스스로를 돌아보게 하는 것 같아요 ㅎㅎ
기억
사람들이 기억하는 것은,
들은 것의 20%
본 것의 30%
보고 들은 것의 50%
보고 듣고 행한 것의 80% 라고 합니다.
무언가 기억하려면 단순히 보거나 듣는 데 그치지 말고 보고 듣고 행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오늘따라 유난히도 날씨가 추웠어요 ㅠ.ㅠ
이따금씩 비가 보슬보슬 내리더니 본격적으로 칼바람이 불기 시작하네요..
날이 추워지니 자꾸만 따뜻한 국물음식을 찾게 되는 것 같아요^^
모두 따뜻한 차 한잔과 함께 감기조심하세요:)
오늘은 하나님의교회 생각찬글에서 '기억'이라는 글귀가 눈에 띄어 몇자 적어보려합니다.
하나님의 교회 생각찬글은 언제 읽어도 유익하고 참 좋은 글인 것 같습니다.
한번쯤 스스로를 돌아보게 하는 것 같아요 ㅎㅎ
기억
사람들이 기억하는 것은,
들은 것의 20%
본 것의 30%
보고 들은 것의 50%
보고 듣고 행한 것의 80% 라고 합니다.
무언가 기억하려면 단순히 보거나 듣는 데 그치지 말고 보고 듣고 행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하나님의교회 생각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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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의 아내는 교회(성도)라는 거짓주장/진리말씀/거짓대응/어머니하나님
어린양의 아내는 교회(성도)라는 거짓주장
Q. 어떤 사람들은 주장기를 "요한계시록 19장 7절의 '어린양의 아내'는 교회(성도)를 가리키는 것이지 하늘 어머니를 가리키는 것이 아니다" 라고 주장합니다.
과연 성경은 어떻게 알려주고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계19:7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양의 혼인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1. 신부가 성도라면, '청함을 입은 자들'은 누구인가?
요한계시록 19장의 천국 혼인잔치에는 신랑,신부 외에 혼인 잔치에 청함을 입은 자들이 있습니다.
계19:9... 기록하라 어린양의 혼인잔치에 청함을 입은 자들이 복이 있도다 하고...
'청함을 입은 자들' 이라고 하였으므로 그들은 결코 신랑, 신부는 아닙니다.
왜냐하면 신랑, 신부는 손님들을 초청하지 자신이 초청받지는 않기 때문입니다.
즉 신부와 손님들은 근본적으로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신부가 성도들이라면, '청함을 입은 자들'은 과연 누구를 가리킵니까?
사실은 이들이 바로 영생의 축복을 받을 성도들입니다. 그러므로 본문의 '어린양의 아내'는 성도들이 아니라 성도들을 초청하여 복을 받게 하는 구원자 곧 하늘 어머니이십니다.
2. 천국 혼인 잔치에 대한 예수님의 비유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혼인 잔치의 비유에서도 성도들은 신부가 아니라 '청함을 입은 자들' 즉 하객으로만 항상 표현되어 있습니다.
마22:1~14 천국은 마치 자기 아들을 위하여 혼인 자치를 베푼 어떤 임금과 같으니...혼인 자리에 손(손님)이 가득한지라 임금이 손(손님)을 보러 들어올새 거기서 예복을 입지 않은 한 사람을 보고 가로되 친구여 어찌하여 예복을 입지 않고 여기 들어왔느냐 하니 저가 유구무언이어늘...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
이 비유에서 임금의 아들은 하나님의 아들로 오신 예수님을 뜻합니다.
그렇다면 청함을 입은 손님들은 누구겠습니까? '택함을 입은 자'라는 표현을 볼 때에 성도들을 의미함을 알 수 있습니다.
다른 말씀에서도 예수님께서는 성도들을 혼인집 손님들로 비유하셨습니다.
막 2:18~20 요한의 제자들과 바리새인들이 금식하고 있는지라 혹이 예수께 와서 말하되 요한의 제자들과 바리새인의 제자들은 금식하는데 어찌하여 당신의 제자들은 금식하지 아니하나이까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혼인집 손님들이 시랑과 함께 있을 동안에는 금식 할 수 없나니 그러나 신랑을 빼앗길 날이 이르리니 그날에는 금식할 것이니라
어떤사람이 예수님과 함께 있는 '제자들'이 금식하지 않는 것에 관해 물을 때에 예수님께서는 '혼인집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을 때에 금식할 수 없다고 답하셨습니다. 이는 예수님의 제자들이 곧 혼인집 손님들이라는 뜻입니다.
다시말해 예수님께서는 성도들을 신부가 아니라 혼인집 손님들로 비유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천국 혼인 잔치에서 어린양의 아내 즉 신부가 성도들이라는 주장은 거짓입니다.
이상 어린양의 아내는 교회(성도)라는 거짓주장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_하나님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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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1월 11일 수요일
(하나님의교회 생각찬글)/햇살순리/구원의빛
날씨가 계속해서 추워지니 평소에는 피하기 바빳던 햇살이 너무 반갑고 따스하게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지나가다 하나님의교회 생각찬글 중에서 좋은 글귀가 있어서 남깁니다:)
햇살순리
다른사람의 삶에 햇살을 전할 수 있는 사람은 햇빛에 가까이 있는 것이라고 합니다.
햇살의 따스함이 가득한 사람의 곁에 있으면 어느새 내 마음도 따뜻해집니다.
나에게도 햇살이 들어오는가 봅니다.
인류를 구원으로 인도하는 진실한 빛.구원의 빛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
성령시대 구원의 햇살을 전하는 이들은 그 빛에 가까이 있습니다.
그들이 전하는 생명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면 어느새 내 영혼도 구원의 빛으로 빛납니다.
지나가다 하나님의교회 생각찬글 중에서 좋은 글귀가 있어서 남깁니다:)
햇살순리
다른사람의 삶에 햇살을 전할 수 있는 사람은 햇빛에 가까이 있는 것이라고 합니다.
햇살의 따스함이 가득한 사람의 곁에 있으면 어느새 내 마음도 따뜻해집니다.
나에게도 햇살이 들어오는가 봅니다.
인류를 구원으로 인도하는 진실한 빛.구원의 빛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
성령시대 구원의 햇살을 전하는 이들은 그 빛에 가까이 있습니다.
그들이 전하는 생명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면 어느새 내 영혼도 구원의 빛으로 빛납니다.
_하나님의교회 생각찬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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